뭐여 찾아보니까 아니네. Joel에서 왔다네.

https://www.quora.com/Is-there-an-etymological-relation-between-Jew-and-jewel?share=1

저요~

신기하다 ㅋㅋㅋ저런 삶도 있구나 ㅋㅋㅋ 정보 ㄱㅅ

참피새끼들이네

그리고 더 심각한건 걔들은 피임을 안 하고 숨풍숨풍 낳으니까 투표권 가진 그쪽 애들이 불어나는게 더 문제라던데ㅋㅋ

무조건 낳아라잖아

세상에 별의 별 병신들 많네.

우리 같은 시대 맞는거냐 ?

일부러 어그로끌어서 피해자 코스프레

원래는 점점 유럽의 이방인에서 유럽인으로 변화하던 중이었음.

하지만 엘랑의 드레퓌스 사건부터 시작해서 낙찌의 대학살까지!

덕분에 근본주의가 대두하고 하레디 같은 병신들이 늘어나기 시작함.

글쎄 유럽인으로 변화하던 중이라는건 그냥 니 뇌피셜아님?? 유대인들만큼 핍박 받으면서 자기들의 근본을 안 잊는 민족..이걸 민족이라해야하나..어잿든 인간들이 없는데 과연 그게 유럽인이 되었다고 유럽인일지..ㅋㅋ 20세기까지 2천년가까이 그러고 산놈들이라

일단 혈통적으로 유대인이란 민족은 존재하지 않음.

2천년을 유럽에서 살았는데 당연한 이야기일테고.

'유대교를 믿고 유대인 문화를 지키며 사는 사람'이란 의미의 유대인은 존재했음.

그나마도 1900년대쯤 되면 유대교만 믿거나 유대교까지 포기한, 조상이 유대인이었단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그 유명한 알프레드 드레퓌스도 자기가 유대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프랑스인이라고 생각했음.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도 유대교만 믿었지 독일인 교육을 받고 독일인으로 살았음.

근데 드레퓌스 사건부터 시작해서 나치즘으로 끝난 유럽의 반유대주의 광풍이 결국 시오니즘을 만들어냈지.

조상이 유대인이란 이유로 차별받고 죽느니 차라리 우리끼리 살겠다는 사상을 말야.

니말도 맞음. 근데 생각해보니 내말이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는게 유럽인이라고해서 유대교를 가져선 안되는 게 아니며 유대인에 근간을 둬선 안되는 것도 아님.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였단 이유로 몇천년 핍박받아온 것도 사실인데 그 이유 이외에도 유대인들이 좀 얄미운것도 개인적으로 맞는듯.

유대인이 왜 얄미운거지? 그게 가장 의아한데.

대부업에 종사해서?

유대인들을 정착하지 못하게 차별해서 이교도만이 할 수 있는 대부업에 종사하게 만든건 유럽인들일텐데.

아니 그냥 캐나다살때 유대인들 하는게 존나 양아치들같아서 얄미움. 그걸보고 느꼇지 이새끼들은 옛날부터 이랫겟구나

옛날부터 그러지 않았고, 님이 만난 캐나다 유대인은 일부일 뿐이고.

애초에 유럽에서 핍박받던 애들이 뭔 양아치 짓을 할 수 있었겠음.

집시처럼 막장으로 사는거면 모를까.

그리고 내 주장이 뇌피셜이라고 생각한다면 '쥐'라는 만화책을 읽어봐.

평생을 폴란드인 독일인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갑자기 유대인이란 이유로 학살당하는 걸 볼 수 있음.

2차세계대전 때는 히틀러가 유대인 아닌 사람들도 유대인이란 이유로 많이죽였을걸? 솔직히 애초에 외모로 유대인임을 알기가 쉽지가 않았을테고.

나치는 그냥 이헌령비헌령이었음.

먼 조상중에 유대인이 있다고 유대인 취급하기도 했으니까.

ㅇㅇ 근데 솔직히 첨에나 그거 따져서 잡앗지 나중엔 머 그냥 누가 쟤유대인피래요 ㅇㅈㄹ하면 잡아갓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