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플레이타임 13시간
난이도는 중간 난이도로 진행. 모든 점령지 최고난이도로 클리어, 서브미션 올클리어를 했는데도 13시간만에 겜이 끝나버렸다.(수집은 안했음)
기본적으로 볼륨 자체가 굉장히 작은 게임.(이걸 시발 원가 4만원 주고 팔아먹을려고했다니... 미친넘들) 맵도 존나 작다. 파크라이5 1/4정도?
시스템 자체가 파크5랑 다를게 없다. 무기시스템, 스킬시스템 기타등등 파크5랑 거의 똑같다. 추가된 요소가 너무 적음.
무기에서 톱날발사기나온거랑 스킬에 에덴의 선물 관련 스킬 열리는거정도?
용병시스템도 파크5랑 똑같고, 등장 용병도 다 식상하다. 대놓고 재탕도 있음.
본진 강화를 하려면 '전문가'를 구해와야되는데, 얘네 그냥 메인미션 하나 딱 나오고 끝임. 뒤에 후속 스토리도 없고 서브미션도 없음.
악역도 존나 악역답지가 않음. 파크3 바스, 파크4 페이건민처럼 느낌있어야되는데, 이년들은 존나 느낌없음. 그냥 탈코한 페미 2명 느낌임.
스토리도 너무 짧고 단순함. 또, '주인공이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묘사가 너무 짧음. 후속묘사도 없음. 파크4와 파크5 초반부에 비하면 아예 없는수준
이러다보니, 몰입감이 없음. 미션을 진행해도 스토리에 집중이 안됨. 차라리, 새로운 에덴쪽 스토리가 더 길었으면 재밌었을듯.
스토리나 게임시스템과 별개로 액션 연출자체는 훌륭했음. 타격감도 좋고 게임 컨트롤도 불편한게 없었음.(사실 이거 몇년째 재탕중인데 발전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5점만점에
스토리 : 2점
게임시스템 : 1점(식상함...)
연출 : 4점
종합해서 한 2.5점정도 줄만한 게임. 2만원은 에바고 한 만오천원정도 값어치는 할듯. 제발 파크라이 다음시리즈는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그레이트닭
욕 많이 하더라 스토리도 그렇고 볼륨이 존나 작고 그냥 퀘 작은거 재탕한 느낌이라고
노오오력충
재탕을 너무 많이해서 실망스러움
그레이트닭
스토리부터 아니 전편에선 사이비새끼
조질려고 그렇게 발악하더니 이번엔
뭐 사이비한테 구원 받는거 라던가 환각수준을
벗어난 시점부터 몰입이 그냥 깨짐 이게 뭐여
이새끼 언제 뒤지는거여 이런 생각이 반이상 차지함
팜코코
나도 파크5는 재밌게 했는데 뉴던은 조금...
그나마 좋았던거라고는 심판자 정체랑 심판자 이스터에그정도?
StageClear
3이후로 사골겜 이라는데
전체 시리즈에서 3이 제일 낫다는 평
노오오력충
3>4>프라이멀>5>뉴던
인듯. 계속 조금씩 전작보다 구려짐
UMF
그래픽 하나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