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나폴레왕이 실패한 것과는 반대로 자기는 성공할 거라고 생각했고 해리포터는 거절하는 게 맞았음 단지 자본주의 사회의 무조건 광고로 미국에서 성공한거지 영국에선 백년해도 안될거였음 대놓고 베낀 소설이라

해리포터는 거절할만했더만 저런 비슷한 플롯의 책이 존나 나오던 시절이였다고 하더라

구글이 190조라니 오래된 자료인가보네

아니 막짤은 진짜 뭐야?

외계인새기들이 알려주고 간거 아니야?

그룹명이 뭔가요?

딱정벌레들입니다

1위 어차피 카톨릭한태 이단이라면서 불태워졌을듯..

구글이 170조 였더때면 얼마나 옛날이야?

해리포터는 보니까 표절덩어리더만 마케팅의 승리일뿐

내생각엔

인류>문명발전함>후대에 남길것을 만듬>멸망>정화

공룡>멸망>인류

무한 반복인것같어

9위 미터, 인치 ㅋㅋ

근데 해리포터 유치하고 존나 재미없자나

에이 다른건 몰라도 온갖 표절과 클리셰 때문에 흥행한 해리포터는 출판사 입장에선 부담스러웠지

3위 빼자

저 출판사니 헤리포터 살린거지

해리포터가 3위는 ㅋㅋ

씁쓸하지만 할수없는게... 결국 자본주의 사회니카 아무리 원숭이고딩들이 라틴어로 주문외면서 학교일찐되려고 어른이랑 배틀뜨는 내용이라도 가난한 워킹맘을 성에 살게 만든 괴물같은 성과를 거뒀으면 가치를 인정할 수밖에 없음

그 홍위병 뭐시긴가 그 실수는 왜 없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있던 과학 내용들은 사실상 의미 없지. 당시 과학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이랑 모습이 많이 다른데.

플라톤 원저서 한 두권만 읽어봐도 알 수 있음. 당시 지구가 둥글다 증명하는 방법은 이데아에는 구가 완벽한 형태로써 존재하기때문에 현실에 지구도 구일것이다라고 말하는거임. 심지어 당시 플라톤 철학의 영향이 강해서 현실세계에서 실험하고 이론을 만드는건 이데아를 연구하는 것보다 저급한 행위기 때문에 실험을 안하고 상상으로 이론 만들고 키배뜨는게 미덕이였음 ㅋㅋ.

그러니까 별의 별 개소리도 과학이랍시고 잔뜩 기록됬고 그중에 몇개 얻어걸린거지.

실수는 노콘...

6위는 옳게된 선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