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 마을에 한 잘생긴 남자가 휴식을 위해 옴

 

 

 

 

 

그 마을에 사는 할머니가 청년 혼자 밥먹기 힘들다고 맛있는걸 잔뜩 만들어줌

 

 

 

 

 

 

 

그리고 매일 저녁 만들어줄테니 놀러오라고 함. 남자는 매일 저녁 얻어먹기위해 할머니집에 놀러감

 

 

 

 

 

 

 

할머니와 청년은 실전화를 만들어 연락하며 친분을 쌓음

 

 

 

 

 

 

 

 

그러면서 할머니는 점점 청년을 남자로 느끼게 됨.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옆에서 봐달라고 돌아다니기도 함

 

 

 

 

 

 

 

 

한편 남자는 동네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예쁜 여자를 만남

 

 

 

 

 

그 여자를 집에 초대하기도 하며 사랑에 빠짐

 

 

 

 

 

 

 

남자는 할머니에게 자기가 아는 여자와 같이 식사하러 가도 되냐고 물음

 

할머니는 여자에게 질투를 느낌

 

 

 

 

 

 

남자는 할머니에게 여자가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고 땅콩은 넣지 말아달라고 부탁

 

 

 

 

 

 

그리고 저녁 식사시간

 

할머니는 소금이 떨어졌다며 사가지고 오겠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 둘은 맛있게 식사함

 

 

 

 

 

 

그런데 여자 등에 붉은 반점이 돋아있는걸 발견

 

 

 

 

 

 

 

알고보니 할머니가 질투심에 음식에 땅콩을 넣어버린거

 

 

 

 

 

 

결국 여자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병원에 실려감

 

 

 

 

 

 

 

남자는 할머니에게 왜 땅콩을 넣었느냐고 따짐

 

 

 

 

 

 

이에 충격을 먹은 할머니는

 

 

 

 

 

 

전화받다가 쓰러지게 되고

 

 

 

 

 

 

눈에 안압이 심해져 결국 실명하게됨

 

 

 

 

 

 

 

한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사실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걸 보게된 남자는 충격을 받고 병실을 못들어간채 나감...

 

 

 

 

 

 

 

 

 

 

영화 하와이언 레시피

 

 

 

 

 

 

이게 대체 어디봐서 힐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