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딴지 7년 8년쯤 됬고 운전대 잡아본 횟수는 10번 이하인 장롱러인데
그동안 군대갔다오고 취준하고 뭐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렇게 됨..
근데 요즘 장보러 다닐때마다 차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낌
다른곳 가는건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는데 장보는건 너무 헬이더라
가끔 레이 개인매물로 500만원쯤 나오던데 이런건 별로일까??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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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딴지 7년 8년쯤 됬고 운전대 잡아본 횟수는 10번 이하인 장롱러인데
그동안 군대갔다오고 취준하고 뭐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렇게 됨..
근데 요즘 장보러 다닐때마다 차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낌
다른곳 가는건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는데 장보는건 너무 헬이더라
가끔 레이 개인매물로 500만원쯤 나오던데 이런건 별로일까??
닉네임입니다
시장에서 장봐? 마트면 걍 배달시키면 되자너 온라인주문도 되고
열심히노는애
이게 그 가서 직접 고르고 가격 비교하고 하는거도 행복이란 말이지...
년째여중생
답은 커-브다
열심히노는애
슈파 커어브... 두발이라서 싫어잉
므겡므겡
레이 갠찬. 출퇴근하고 장보러 다닐때 겁나 편해. 차는 작아서 골목길도 잘 다니고 시야가 넓어서 초보운전자한테 딱.
열심히노는애
대도시로 취업해서 왔는데 차 생각이 더 나는건 뭘까
경차 혜택도 많고 해서 마실용으로 살까싶음 ㅎ
작전주님
이번에 모닝 페리됨 미션 바뀌는거 보면 연비 좋아지나본데 노려보자
열심히노는애
새차는 좀.. 완전 장롱이라
충전기1
닉네임이 열심히하는노예로 보여서 깜짝
열심히노는애
요즘은 이쪽에 더 가까움..
감귤폭발
500짜리 경차는 머 고만고만한거 사짐
눈탱이만 안맞으면
열심히노는애
개인매물은 300대 400대도 있던데 이런건 너무 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