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일본인 남성
2월 5일 증상 발증.
기관지 천식 지병 있음.
70대 일본인 여성
2월 10일 증상 발증.
지병 없음.
이 사람에게 에이즈 치료제가 투여됐으나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고 2월 20일 사망.
사스랑 메르스도 에이즈 치료제 투여로 환자가 호전된 경우가 있으나
되려 바이러스가 저항성을 보이며 악화되는 사례도 있었으니까.
이번에도 그런 경우인 듯.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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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곤
70~80대면 굳이 우한폐렴 아니더라도 폐렴걸리면 훅가는 나이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