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백신은 처음부터 가지고있었고, 모든건 백신의 가격을 올리기위해서, 그리고 자체적으로 국민들의 숫자를 조정하기위해서, 그리고 기회를 틈타 정적들을 바이러스라는 이유로 죽이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백신을 개발해서 국민들에게 비싼값에 팔아도 역시 우리 중국정부라는 우민화된 백성들을 다시금 뭉치게 하기 위해서라면?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일부러 바이러스 퍼트리고 인구조절+정적제거+백신판매수익+생화학전 실험

밝혀진다면 정말로 중국이란 나라가 쪼개질 수 있는 데 그 정도로 무모한 짓을 할까

승희식 내선일체 ㄷㄷ

글쌔 쟤네는 저러고 당할 결과가 뭔지알기때문에 믿음이감

사회 혼란같은 소리하네 저게 사실이라고해도 사회혼란과 연관없음

짱깨들이라면 모를까 국내와는 전~혀 상관없음

그리고 이미 ai가 했던 거임

이슈가 되지 않으면 제대로된 조사도 안들어가니까 저렇게라도 하는 거겠지

대부분의 숨겨진 부정부패, 비리는 저런 증거 없는 내부고발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증거가 있을 땐 확신을 가져야 겠지만

저런 경우의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증거가 없으니 무조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건 다른 문제임

글쓴사람이 말한 3분만에 삭제가 사실이라면

원글은 사실을 전달했을 뿐이고

네가 주장한 건 뭐가 됨?

글쓴사람이 이게 사실이라던가 사실인데 3분만에 삭제됐다던가 주장했으면 모를까 너 혼자 뇌절하고 있는거 같다 난ㅋㅋ

과 망가

다른 지역 동물에 있던 바이러스를 연구하다가 저렇게 된거 아니냐던데

인구수 조절?

1.

차피 먹고 사는게 인구수로 먹고 사는 애들임

게다가 지리적으로 한가운데고 나름 중요 경제도시인 위한임.

이해타산이 안맞는거 같다.

2.

노아의 방주 게임을 해본다고 하자.

누굴 버리고 누굴 태울까?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지 않음?

만일 나는 숫사자 한마리와 암사자 한마리를 태우고 싶었는데

이 상황은 숫사자 두마리를 태운거임.

타노스도 아니고 충성충성^^7 하는 애들하고 아닌애들 하고 정확하게 1/2 을 하자!

라는 생각을 할만큼의 정상적인 정부도 아니지.

차라리 이게 더 믿음직하다.

인위적인 생산이었다면 이럴 가능성이 제일 높다 ㅋㅋㅋㅋㅋㅋ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 ㅠ

4등급아님?

5등급인가 4등급인가 주변이 시끄러워서 제대로 못들음

한국에도 하나 있다던데

4등급이 최고임

ㅇㅎ 여튼 병원에서 일하는분한테 들은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