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원 딸이올린 원글
갑질한사람 등판
백배원 딸의 지인 등장
< 요약 >
택배 기사 아버지를 둔 20대 딸이 아버지를 도와 택배 일을 하던 중 착불비 3000원을 안 주려고 진상 부리는 고객을 만남.
진상 고객이 택배 기사가 불친절했다며 컴플레인을 걸고 계속 갑질 문자를 보냄.
그 문자를 보고 눈물이 난 딸이 속상한 마음에 네이트판에 하소연 글을 올림.
그 후 그 사실을 알게 된 진상 고객이 해명글(?)을 올렸으나 기대와 달리 비추 폭탄만 받자 택배 기사 딸에게 온갖 진상을 떨며 지인까지 동원해 테러를 함.
결국 아버지는 택배 기사를 그만둬야 했고, 딸은 자기 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하다 결국 ■■함.
덧붙여 어릴 적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가족은 아버지와 딸 둘뿐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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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걸린젊은이
죽인다고 해결되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게 크겠지
윾비똥겜
왜 없어, 원수 손잡고 강건널수있잖아, 혼자 건너는것보다는 낫지
명빵일주
죽인 시점에서 그 착잡한 감정은 해결이 된건데
이제 당당하게 교도소 들어가면 만사태평이다
역설적상호삭용
자살할 바에, 한 1년 버린다 치고, 매일 칼 들고다니는거 슥 보여주고, 주위에 의도적으로 서성거리고 밤에 지켜보는 모습정도만 보여줘도 복수 가능할거 같은데
리버타다늦음
폭력이 불가피한 상황이 있다.
불몽둥이가 해답이지
띨떨딸뚤딸
왜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저렇게 이상한 방향으로 조까튼 짓을 할까
혜워녜나
뭐래 이상한 방향으로 조까튼 성격을 가진 것들이 쳐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 보이는 거임
하와와와왕
보댕이 갈기갈기 찢어서 개사료로 줘버리고싶은데 정상임? 비정상임?
근성가이
애를 죽였다 나같으면
화공열역학
비질란테가 필요하다 진짜
그릇째뚝딱
자살할 애들은 저 집 가서 같이 해줘
남자에게좋은헛개수는없다
다크나이트가 필요하다
로컬라이징
갑자기 이거 보니까 초등생이 패드립치고 왕따 조리돌림하던거 칼로 난도질해서 살해한것도 어느정도 이해가네.
그나저나 저런 판 얘기 전해들을 정도의 정보력이면 지금 이런 거 이슈되는것도 건너건너 전해들었을건데 안 불안하려나.
자기 집 알고있는 자식잃은 애비가 칼갈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을거 같은데
알로에튀김
3천원이 없어서.... 택배돌리는 사람을 문앞에서 십분을 기다리게했다고? 돼지저금통 아야 해서 안된다고? 레알 정신 나갔네.
DOGDRIP5792
사탄은 지옥에 없고 현실에 있네 시발. 진짜 못된년놈들 왜이렇게 많냐..
FluffyFox
그래서 나오는 말이 현실이 지옥이라서 착한 사람들을 빨리 대려가는 게 아니냐는 말도 ㅠㅠ
아니
그성별 그세대
보지락털국수
저 빡치는건 저 사실을 알고서도 갑질년은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없을거같다.
악마같은년
완전폐품아들
다 때려치우고 배달원을 10분 기다리게 했다는 시점에 답없는년이라고 봄 그걸 또 지입장에서 겨우 십분탕령한다는게 챵
메가블록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남 마음에 상처 준 사람은 상처 받은사람이 화내면 "나도 마음이 안좋았고 잠도 제대로 못잤다"느니 하는 피해자같은 말 많이 하는것같던데.. 갑질녀 대처하는게 내가 아는 누군가랑 어쩜 저리 똑같을까..
개인적으로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똑같은 아픔 돌려받았음 좋겠는데, 세상이 그게 잘 안되는것같다..
빤스러너
주작이라고해주저..
일은일주일
그성별 그세대 과학
하고싶어
최고의 실존과학.
빨리감기
시발 살인자년 저건 처벌해야된다.
저런년들은 존나 쳐맞아야 반성1g이라도 하지 죽었다깨나도 지 잘못 인정안함.
개시발같은 인성들임.
약강강약. 시발
전자발찌걸리고 매독걸린 성범죄자한테 강간당하고 정신병걸려서 목메달고 자살하길
하레군
갑질녀 장난없네ㅋㅋㅋ
하고싶어
정말 지금 애기엄마 세대들은 무섭다.. 진짜 개념이 없거든.. 그 성별.. 그 세대... 나도 서비스직 해봤다.. 집집마다 돌아다니는 그런 서비스직말이다..그런거 할때 항상 갑질하고 자기 기분만 생각하는 존재는 다 여자들이었다.. 사람 하찮게보는건 아주 당연하고 정해진 방문시간은 좆까라 시전하고 자기부터 처리해달라는 최고의 이기심... 약해보이면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존재들...이제는 보기만해도 싫고 무섭고 조심하게 된다.. 물론 그런종류의 갑질행동은 정도는 다르지만 점잖고 깨끗한 사무직을 해도 항상 애매하게 젊은 여자들이 하더라.. // 대체 왜 그럴까???
국민영웅박찬빈
90년대말~00년대초 악질 빠순이
00년대 중후반 된장녀
10년대 중후반 맘충
이런 소리를 듣던세대의 여자들이 누구?
밥아저씨
70년대 극후반부터 80년대 중후반쯤까지 여자들.. 진짜 미친년들 많음.. 세상 개 ㅈ대로 사는년들 많음. 그러면서 82년생 이지랄중 ㅋㅋ 지들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면서 세상 피해는.제일 많이본것처럼 표현함 ㅋㅋ
국민영웅박찬빈
나는 그사람들이랑 나이차가 나서 많이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썰 들어보면 진짜 이게 인간인가 싶을정도로의 존재들을 체감하긴 함
하고싶어
정말 무섭다. 하도 당해서 이제는 겁부터 난다.. 조심해라. 실제로 위 사례와 차이점은 그 결과의 참혹성인데 그것만 빼고 죽일듯이 야무지게 달려드는 존재는 그 세대 그 성별이다. 틀딱들이야 한번 ㅈㄹ하면 찾아가서 머리숙이고 정중하게 사과하면 쿨하게 받아드리고 끝나며, 가장 꼴통인 50대는 전화로 지랄하는거 막상 찾아가면 괜찮거나 혹은 얘기만 주구장창들어주고 머리숙이면 집에 있는 음료수라도 챙겨주기도 한다. 근데 .... 그 세대 그 성별은 아니더라...
하고싶어
ㅇㅇ 맞다. 이들이 가장 무서운 이유는 애매하게 배웠기 때문이지. 그 애매한 배움은 무섭기 때문이야. 물론 지금 페미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그런 극단적 페미의 행태에 실망하고 피로를 느끼는 2,30대도 많기에 현재 우리세대에게 자정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세대는 그렇지 못하다. 적절한 교육을 받았지만 극단적인 이기심을 발휘하는 기술로만 쓰이고 있다. 덧붙여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지만 막상 힘의 논리를 가장 잘따르는 존재들이기도 하다. 이른바 강약약강의 태도 말이다.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하지 않던가. 딱 그 세대가 그러하다. ../// 막간으로 사례 한가지를 소개하자면, 어느 지방신도시에서 서비스직으로 근무할 당시 일이다. 18:00 현장 마감인데 18:05분에 자기 집 방문하라 그러고 어차피 가는 길에 회사앞에서 자기 태워서 가라고 한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당시 28세였다.. 그런 개념으로 어떻게 입사했는지 모를 공공기관직원, 그런 개념을 탑재하고도 공공기관에 들어갔다는 씁쓸함, 그런 개념을 탑재하고도 공공기관 직원이라는 섬뜩함... ㅅㅂ... 뭐 이것말고도 갑질의 피해를 준건 항상 여자들이었다....
국민영웅박찬빈
여자들 갑질 오지는건 간호학과만 봐도 알잖아
더디 직업 특성이 그렇더라도 군대도 안나온 새끼들이 서열따지는거 보면 존나 웃길따름
오히려 이런새끼들을 양성하는 여대부터 없애야하는데 그럼 정치새끼들도 표먹씨가 안되니 내비 두는중이지
명빵일주
그 여자들이 자기가 주먹 한방에 뒤지는 개좆밥 병신새끼인걸 몰라서 그럼.
잘못된요청입니다
저럴때마다 뇌에 뽕이 차올라서 멈출 수 없는 거다. 어디 격리당하거나 물리치료 제대로 받기 전까진 끝나지 않음.
방가붕가햄토리
경찰청철창에갇힌경찰청장
조만간 모범시민 실사판 나오겠네
다죽어라
곧 죽어도 지가 선이고 남이 악이라는 식으로 글 싸질러 놓은거 자체가 이미 씨발 쯧쯧
음주덤프트럭에 치여가지고 다짐육되서 뒤졌으면 ^^
섹스폰섹스
와 진짜 시청광장에 한짓거리 목에다 걸고 거꾸로 메달아 두고 싶다.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못돼쳐먹을수 있지? 택배아버님도 저렇게 까지 저자세로 나갈 필요는 없는 일인데. 너무 안타깝네
번죽을뻔함
그세대 그성별 싹다 뒤졌으면
다롱찌
퍼니셔... 퍼니셔가 필요하다...
요리왕 간짜장
판은 주작이 많다며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ㅠㅠ제발
fapfapfap
헐.. 정말인가
이거 언론에서 공론화좀 해야할거같은데
뜨듯한국밥한그릇
저런 십새끼들에게도 인권이 주어진다니 하하 니미씨발 팔다리 갈아 맥여도 모자를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