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느낌이 나는 이 누나는

이쁜 시골 처녀의 느낌을 주기도 하며

화장에 따라 완전 세련된 누나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리아나 그란데 닮은거 같음)

뭔가 사연있어 보이는, 마약을 한것만 같은 느낌도 소화가 가능하다.

옷을 또 이렇게 입혀 놓으니 10대 일찐 누나 느낌이 나기도 한다.

움짤과 마지막 짤이 실물에 가장 가까운것 같긴 하다.

그런데 이 마지막 짤 의 캡쳐 방식과 움짤의 하단 로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킬로

양키

리마

에코

로미오

퀘벡

유니폼

인디아

노벰버

노벰버

를 그곳에 검색하면 찾을수 있다.

사실 내가 기억 못할까봐 쓰는 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