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 볼리비아의 특수무장경찰 LA UNIDAD 복장. 일종의 특전으로... 왠지 하프라이프의 콤바인들이 떠오르는 모습이다.
오토바이 타던 중 강한 충격을 받으면 튕겨져나온다. 물론 이후에 사망했음.
고장난 기계는 때리면 말을 듣는다고 했는데...
이것도 일종의 특전?으로 해금된 볼리비아 미니버스
비 오는 날 밤 은밀한 잠입을 시도하는 요원과... 일반 마을 주민들.
마약 카르텔과 부패한 군경, 외부 세력의 난입으로 혼란한 사회
은밀히든 소란을 피우든 어쨌든 소수의 인원으로 빠르게 침투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빠져나오는 게 어쨌든 특수부대의 임무
강가의 한 마을에서 평화롭게 식사 중인 마약 카르텔 단원.
혹시 어머님과의 식사가 아닐까 싶어서 사살하진 못하고 그냥 기절시켰다.
당연한 말이지만 배도 탈 수 있다. 종류도 한 세가지는 되는 것 같음.
결국 가장 많이 희생당하는 건 무고한 시민들이다.
고지대를 선점하는 것은 작전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등산을 매우 자주 하게 된다.
헬기 타도 되긴 하는데 그러면 재미가 없다. 차량 지원 스킬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지상/항공 차량을 지원 받을 수 있는데...
재미 없으니까 그냥 기촌 차량들을 탈취해서만 쓰고 있음.
표적까지 약 270m 전후 되는 거리이다. 존1나 멀어보인다.
피해자? 시점에서 보자면 대충 12시 ~ 2시 사이의 풀숲에서 날아온 총에 맞고 죽은거다.
얘도 1시쯤에 있는 고지에서 맞고 죽었다. 이번엔 약 240m 거리. 게임인데도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는 진짜 보지도 못할 듯
JSP
뭐야 디비전?
Llorona
고스트 리콘:와일드 랜드
디비전 복장은 유비클럽보상템이얌 ㅋㅋ
Fuschia
건물들이 죄다 복붙이라 내부 구조가 거기서 거기다보니 빠르게 질리더라
Llorona
ㅋㅋㅋ 난 잠입이든 전면전이든 항상 정신없어서 내부 구조 같아도 별로 신경 안쓰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