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을 보는 모임의 초대자 숫자가 간신히 판별됐는데,
총리 추천으로 초대된 사람이 8894명.
아베 개인이나 자민당 지지자면 야쿠자든
반사회적 행동을 저지른 인물이든 죄다 불렀던 모양인데,
제일 오른쪽에 있는 남성은 몇년전 다단계 마케팅으로 암호 화폐 팔아치우다가
방식이 너무 악질적이란 이유로 사법 처분 받았던 사람인데
이 사람도 작년 총리 추천으로 벚꽃을 보는 모임에 참가했다.
원래대로 라면 일본의 유공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모임일텐데
진짜 유공자 보단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참석한 듯.
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개노답답
행사 규모 엄청 큰가보네 9천명 ㄷㄷ
A열차로가자
근데 이거 한국이면 '대통령이 범죄자와 조폭이랑 놀아난다' 며 진짜 촛불시위감 아님?
대통령이 무당이랑 놀아나도 탄핵인데 하필이면 조폭이랑 사기꾼이면 진짜 에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