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자바랑 c#을 조금 공부해봐서
c++을 한번 쫙 읽어보고 지금 유튜브에 있는 예제들 만들어 보고 있거든??
그냥 지금처럼 계속 예제들 만들어 보는게 좋을까??
만들다보면 아 이런게 c++이구나 하고 느낌이 오는 순간이 있을까??
지금 내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게 맞나 싶어서..
혹시 c++로 만들면 좋은 예제같은거 추천좀 해주라
내가 만들어 본게
가위바위보 게임
학생 성적 관리
텍스트 게임
진짜 엄청 간단한거 보면서 만든거라..
펄어비스 같은 회사에서 신입에게 바라는 c++수준 정도와
그 이득우의 언리얼 책 보기 이해 할 정도로 c++을 다루고 싶어..
8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달세뇨
뭐 어떤걸 어떻게 공부해도 모바일게임 퀘스트 완료되듯이 느낌이 오진 않을거야.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거기에 필요한게 뭔지 파악하고 계속해보는 수 밖에 없지
그리고 펄어비스 같은 회사에서 신입에게 바라는 수준이 뭔데..
최지로
음..그러네..나도 그걸 모르겠다
그냥 뭔가 기초적인 질문이 들어오면 막히지 않는정도일까?
2sens
내 생각에는 그냥 언리얼을 써보고 배우는게 좋을 거 같은데
그 책을 보면서 모르는 C++을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최지로
아 그런가..? 근데 언리얼 외에다 다른걸로 c++도 만질정도가 되고 싶은데
2sens
언리얼이라는 게임 엔진보다는 C++이라는 언어에 더 관심이 있어보이는데,
그러면 C++ 기초 프로그래밍 서적이나 강의를 시작으로 공부하면 될거 같아.
기초 문법이나 C++ 언어의 특징 같은 것들로 시작해서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구현해보면서 숙련도를 쌓는거지.
최지로
고마웡..책 하나 있는데 보면서 해야지
행보관이전파한다
테트리스 ㄱㄱ
최지로
테트리스도 해야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