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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씨벌 술쳐먹고

1c314865 2019.12.08 155

화분엎고 꼬장피우고 잘 한다.

 

백수탈출은 글렀네

 

잠 자는것도 존나 힘든 이딴 폐기물 집안에서 어떻게든

 

아둥바둥 살아보겠다고 기업 면접에 산업기사 준비

 

할려고한 내 빡대갈통이 레전드다.

 

적금 깨먹고 구질구질한 걸레같은 인생이나 영위하다

 

빨리 뒤지든가 해야지.

 

28개의 댓글

976e88ea
2019.12.08

아니 적금도 있으면서 왜 집 탈출을 안 함?

걍 적금 깨고 500에 25짜리 방 잡아서 나와

0
1c314865
2019.12.08
@976e88ea

애비 뒤져버리는걸 기대하는 중이야.

 

살아있어봤자 무슨 짓을 해도 날 방해할거거든.

0
976e88ea
2019.12.08
@1c314865

아니 걍 집에서 존나 먼 곳으로 도망가라니깐;;

 

0
1c314865
2019.12.08
@976e88ea

부산에서 평택까지 도망쳤는데 용케 찾아내더라 씨이벌

0
976e88ea
2019.12.08
@1c314865

서울로 와 형 나랑 같이 살자

0
1c314865
2019.12.08
@976e88ea

엉덩이는 못 대줘

0
8d5d6608
2019.12.08

솔직히 진짜 가족과 연끊고싶어보이지는 않긴 하는데

맘먹고 끊으려면 가능하다 못찾게 가능함 ㅇㅇ

0
1c314865
2019.12.08
@8d5d6608

이게 맞는 말이다.

 

너 먼데 날 그리 잘 아냐 씨벌

0
8d5d6608
2019.12.08
@1c314865

힘내라 널 위해서라면 이악물고 인연 끊어보던가

0
1c314865
2019.12.08
@8d5d6608

연끊어도 끈덕지게 지랄 할 게 뻔함

 

어찌 아냐고? 몇 년 전에 거의 의절했다가

 

아 아니다.

 

의절 각 다시 잰다.

0
8f206919
2019.12.08

알콜중독 애비 지금은 병원에 있는데

난 지금 탈조선 준비하고 있고

어머니한테도 나가서 살 준비 하시라고 말씀드림

0
1c314865
2019.12.08
@8f206919

알츠하이머야

0
976e88ea
2019.12.08
@1c314865

아버지 치매오셨음?...

0
1c314865
2019.12.08
@976e88ea

반대쪽

0
f8a04f77
2019.12.08

니가죽이면되는데

0
1c314865
2019.12.08
@f8a04f77

나도 내 인생 좀 살고싶어서 그럼

0
f8a04f77
2019.12.08
@1c314865

그럼썡까고나오지 뭐가아쉬워서?

0
1c314865
2019.12.08
@f8a04f77

부질없는 희망

0
f8a04f77
2019.12.08
@1c314865

정신병도 유전인가?

0
1c314865
2019.12.08
@f8a04f77

환경상 어느정도 영향 있을듯

 

나도 글러버렸네 씨벌

0
976e88ea
2019.12.08

아버지가 알츠하이머 앓고 나서 부터 많이 가정이 무너진 것 같네... 그래도 살아계신 게 얼마나 감사하냐.. 오늘 여자친구랑 길거리 걷다가 길거리에서 찬양하는 아저씨 보고 여자친구가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난다면서 길거리 한복판에서 펑펑 울었ㄷ다...

0
1c314865
2019.12.08
@976e88ea

엄마가 알츠하이먼데

0
976e88ea
2019.12.08
@1c314865

그래ㅡㅡ? 여튼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에 아버지는 알코홀릭인가보네... 술이 문제지 씨벌것

0
1c314865
2019.12.08
@976e88ea

그 씨벌롬의 술 때문에 뭐 하나 되는게 없다.

자격증 시험 치기 전 날에 술쳐먹고 와서 밤새도록 개지랄도지고, 지 폰 찾는다고 내 폰 가져가서 분실하고

0
976e88ea
2019.12.08
@1c314865

같이 병원이라도 가봐라.. 안 가려고 하면 억지로 금주클리닉 같은 데라도 끌고가봐

0
1c314865
2019.12.08
@976e88ea

아 그쪽은 이제 손 놨음.

0
d7d96d03
2019.12.08

나랑 비슷한친구였구나... 난 애비가 학원비까지 도박에 써버려서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했는데

술마시고 집안에서 깽판치고 참 인생이 왜이리 서글프냐... 외 할머니는 스트레스성 치매 알다가 돌아가시고 울 엄마도 스트레스성 치매라네 독신주의 였는데 효도 할려면 결혼은 해야하겠구 원체 살면서 숨쉬니까 살던 놈이라 인생 목표도 없구 엄니 돌아가시면 무덤 옆에서 무덤지기나 하다가 죽을까 생각도 들구 정말 뭐때문에 사는지 모르겠다...

근대도 다음생이 있다면 울엄마 자식으로 태어나구 싶어...

0
1c314865
2019.12.08
@d7d96d03

다음생은 없어.

 

오직 헬조선 인남캐 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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