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택시모냐

난독이냐 택시가 잘못했어도 내 목숨 내가 챙기자는 소리인데 다른것도 아니고 난 잘못없어 하고 들이밀면 사라진 목숨이 돌아오냐

개좆같은 운전 문화가 제자리 찾기 전까진 내가 조심할 수밖에 없단 소리야 개새야

신호를 맹신해서는 안되고 맹불신해도 안 돼 - 뭔 궤변이냐? ㅋㅋㅋㅋㅋㅋ

파란불이라고 무작정 건너지 말고 빨간불이라고 무작정 멈추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지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가 힘드냐?

애초에 이해 안가게 말하는데 뭘 이해하라는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빨간불이면 무작정 멈추지 않아도 된다는건 무단횡단하다가 사고나도 난 모름 이런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냐?

교통 법규를 완전 ㅈ으로 보는듯

차가 올때 시발련아 건너라는게 아니고 좌우에 차가 없으면 빨간불이라도 건너도 된다고

오히려 파란불에 차가 여러 있을때보다 그게 안전한건 확실한 사실이잖아 병신아 좀 하...

애한태 참 좋은거 가르친다 병신아.

신호만 흘깃 보고 밟으면서 오는 경우 애 못보고 칠수도 있는데 빨간불에 건너라는건 에바야 그건 빼

아니 시발.. 진짜 나는 차가 확실히 오지 않는 경우라고 말을했는데 무슨 밟으면서 오는 경우를 상정하고 있냐 좀;

시발아 애가 이 도로에서 어느 방향에서 차가 오는지, 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커브길에 위치한 횡단보도의 경우엔 차량 높이때문에 사각벙뮈에 놓인 애를 못보고 칠수도 있다는건 생각 못해봤고?

애들이 그 모든 경우를 상정하고 걸 건널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씹빡대가리 발상이란 생각은 안하냐

차라리 시발 애보고 운전면허를 따라고 하던가

커브길에 위치한 횡단보도는 내가 말한 확실히 차가 오지 않는다 라는 말에 위배되는데 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도대체?

그래서 신호는 무조건 지키라는게 말이냐? 스쿨존에서 신호를 안지켜서 사고가나냐 임마?

너 씨발 운전 안해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불인데 차가 없으면 건너도 상관없다고 말하는데

단적인 예로 우회전 하는 차량은 어떻게 설명할래? ㅋㅋㅋ

그리고 어따대고 욕을 박냐 개 ^^ㅣ발련아~~

니같은 새끼들이 애낳고 교통법규 저따구로 가르친다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ㅐ미터진 ^^l발련아~~

븅신 ㅋㅋ 사람 몇번 치고 왜 나한테 지랄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 우회전하면서 시속 100쯤은 쳐 밟으시는듯 ~~ ㅎㅎㅋㅋ

난 사람 치지도 않았고 최소한이라고 일컷는 법 ㅈㄴ게 준수하며 살았는데 넌 아닌것 같다

너 말하는 뉘앙스 보면 걍 법을 완전 개 좆으로 보고있음

괜히 찔리니까 되도않는 욕지거리, 비하하고있고 그치?

걍 애초에 니 머리부터 정리가 안되어 있는데 이런 새끼하고 말하는것 자체가 내 잘못인듯

걍 평생 그렇게 살아라 ㅄ아 수고링~~

법을 개좆으로 보는게 아니고 법이 개좆처럼 만들어 진거겠지.

나도 어릴땐 준법만이 답인 줄 알았지 병신아 ㅋㅋ

그러나 파란불일때 그냥 지나가는 차를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아 법이라는게 내 옆에서 바로 지켜주는것이 아닌 이상 내가 스스로 조심하면서 살아야 겠구나 하고 말이야

신호? 말 그대로 신호일 뿐이다.

파란불이라고 차를 지가 직접 멈춰주냐고 ㅋㅋㅋ

왜 그렇게 꽉막히게 사냐. 법에는 철학이 있어야 하고 또 법 없이는 철학이 없는 법이야.

너는 그냥 철학없이 사는거지. 신호라는 게 왜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아~ 그냥 그러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인생말이야.

준법하는 태도 뭐라할 바는 아니지만, 어느 경우에는 융통성 있는 판단이 오히려 서로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란걸 알아라.

@Telemes *차가 확실히 오지 않으면 빨간 불에도 건널 수 있는 것이고*....????? 경찰아조씨 요기요

복잡한 길이 아니고서야 그런걸로 안잡는다 병신아 ㅋㅋ 이새끼들은 사람이 법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줄 아네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법이 있는건데

법이란건 사람을 보호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다같이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지켜야될 룰 을 정해놓은것이니라...

복잡한 길이 아니고서야 그런걸로 안잡는다?

그러믕 사람 한산한 곳이면 물건도 훔쳐도 됨?

쪼끔 범법은 괜찮고 많이 범법만 쇠고랑임?

?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물건을 훔치는건 당연히 인륜에 어긋나는 행동 그 자체인데.

이경우 교통 법규라는 것은 사람이 항상 도덕적일 수가 없으니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길을 건너는 방식을 정해준 것이지

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잖아.

이런건 자의적 판단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막 8차선이 아니고서야 간단한 길 정도는 빨간불일때 좌우 확실히 살피고 차가 안온다는 걸 확인했을때 건너는게 더 안전하다.

법을 지키기 위해 우린 태어난 것이 아니라

법이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당연히 경우에 따라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생각이 가능하지 않겠냐?

뭐 빨간불에 건너면 절도 먀낭 피해자가 생기니?

다만 빨간불일때는 차가 우선입니다 하는 거지 차와 사람이 엉킬대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법적으로 순서를 정해 둔거고. 차가 없는 것을 확실히 인지했다면 건너도 상관없다는게 이래서 하는 말이다.

역전 그 좁다란 골목에 횡단보도가 하나 있고 그 옆에 바로 파출소가 하나 있는데 그거 빨간불일때 건넌다고 잡지 않는다. 뭐가 우선인지 아는거지.

파란불-O 빨간불-X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본적인 룰.

*빨간불에 건너면 절도마냥 피해자가 생기니?

->안생겨요. 피해자가 없으면 범법행위도 정당화 할수 있군요.

*좁다란 골목에 횡단보도가 하나 있고 그 옆에 바로 파출소가 하나 있는데 그거 빨간불일때 건넌다고 잡지 않는다

->경찰의 직무유기 아닙니까? 이것이 한국의 준법정신, 시민의식이군요

*스쿨존에서도 마찬가지로 스쿨존이니까 안전해 ㅎ 하지말고, 부모부터 항상 좌우를 꼭 살펴라 절대 급하게 건너지마라 하고 교육을 단단히 시키란말이야.

->인정. 이건 공감해줄수 있는데 범법행위도 뭐 쪼끄만거면 괜찮지 않아? 라는게 이해가 안됨.

결론.

양심과 준법정신은 지능이라더니 그게 맞는듯.

범법행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걸 범법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잘못이다.

제 1의 우선순위는 안전이다 안전.

예를 들어보자, 고성방가로 지정 되는 몇 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낼 수 없다고 앞에 가고 있는 사람이 위기해 쳐해서 피해요! 라고 법적으로 정해둔 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내야 하는 경우가 생겼다고 해보자고

그러나 너처럼 그것은 범법이라 생각해서 작은 목소리를 내 그사람이 피하지 못하고 죽었다 치자.

그럼 그건 준법이었으니 무조건 옳은 행위냐?

뭐, 이런 상황에서는 범법이래도 조각 사유에 들어가긴 하다만, 네가 그것을 한국에 준법정신 시민의식이라고 폄훼하길래 상정한거다.

이건 준법정신이 아니고 법위에 사람이 있다는 걸 보통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다는 거야.

융통성이 자칫 옹호론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거 알아, 아는데 이 경우는 너무나도 자명하다고. 내 안전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취해아하는지 말이야.

제발, 법이 하고자 하는건 준법이 아니고 사람을 지키기 위함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ㅇㅇ 당신의 의견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융통성이 옹호론으로 흘러갈수도 있다는 것의 전형적인 예가 되었습니다.

*고성방가로 지정 되는 몇 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낼 수 없다고 앞에 가고 있는 사람이 위기해 쳐해서 피해요! 라고 법적으로 정해둔 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내야 하는 경우

->목적이 확실히 있군요, 이로인해 위기에 처한 사람은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겠습니다!!

*그걸 범법이라고 하는 거 자체가 잘못이다.

->범법이 아니고 무엇이죠? 융통성이 우선시되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선 그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와 공감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해서 범법행위를 한 *사실 에 대해선 변함이 없음.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빨간불이어도 무조건 건너야만 하는 상황 이라면 물론 이해할수 있겠지만,

타당한 이유가 없는데 굳이 건너야할까

특히나 어린아이들에거 빨간불엔 건너면 안돼요~ 파란불이어도 잘 살피고 건너야 돼요~ 라고 교육하는것은 맞지만

차가 안오면 양옆을 잘 살피고 빨간불에도 살살 건너도 됩니다. 그게 더 안전해요는 좀 웃기잖아?

내 안전을 위해 건넌다는 확실한 목적이있는데 그렇게따지면. 목적이있으면 범법도 가능하다는건 네 주장에 상당히 어긋나는것이 아닌가 싶네

범법도 가능하다는건 네 주장에 상당히 어긋나는것이 아닌가 싶네

-> 언제 그런말을 했죠?

범법행위를 한 *사실 에 대해선 변함이 없음. 이라고 적은것 같은데

두번째 단락말이지. 목적이 확실히 있군요 !

일단 첫째로, 니가 든 비유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으면 된거고

둘째로, 법이 해주는 것은 사후 처리지 완벽한 사전의 방지가 아니다

셋째로, 자동차는 내 목숨에 상당한 위협을 줄 수 있는 하나의 무기가 될 수 있는바, 사후 처리를 생각할 적엔 너에겐 치명적인 상처가 남을 수도 있고 심하면 목숨도 잃을 수 있다

사후 처리는 돈이나 징역살이까지가 한계, 니 목숨과 후유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넷째로, 그러므로 우린 '이러한 특수 상황'에서 무조건 준법만이 답이 아님을 알고 스스로 생각해서 파란불일지라도 생각없이 건너지 말고 빨간불일지라도 무작정 멈춰서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차가 없으면 죽을래도 죽을 것이 없는데 어떻게 죽는 다는 것인가?

차가 있으면 죽고 싶지 않아도 미친놈의 방종 한번에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어떻게 그것을 범법이라는 이름아래 안전을 훼손 할 수 있는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타당한 이유 없이 빨간불에 건너야 할까? 라는 것.

정말 기본적인 사회적인 룰을 설명하는데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 해야함?

*준법만이 답이 아님을 알고-> 인정

*차가 확실히 오지 않으면 빨간 불에도 건널 수 있는 것이고-> 노인정

준법만이 답이 아님을 아는데 밑에는 왜 노인정이지

차가 오거나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야 빨간불에 당연히 멈춰야하는것인데, 그렇지않다면

내 안전을 지킨다라는 숭고한 목적아래 충분히 자행할수있음을 알아야죠?

차는 흉기라니까요 흉기

아니 그러니까 니말은

차가 없으면 빨간불에도 건너가도 된다라는거잖아

*차가 오거나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야 빨간불에 당연히 멈춰야하는것인데,

-> 당연한거고

*그렇지않다면(여기서 그렇지 않다면이라 함은 차가 오거나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아니라는게 되겠지?＝차가 없는 상황)

내 안전을 지킨다라는 숭고한 목적아래(차가 오거나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아닌데도 내 안전을 무엇으로부터 지킵니까? 갑자기 떨어지는 번개? 외계인?)

차가 없는상황에서 빨간불이어도 내 안전을 위해 건너도 됩니다 라는거 아니야 니말은

차가 없는 상황에서 니 안전을 무엇으로부터 지키려고 범법행위를 하는거냐니까?

파란불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것으로 부터 지켜내려고?

??? 아니 봐바.

차가 항상 안오는 게 아니잖아.

차가 분명히 안 오는데 신호가 빨간불이야?

그럼 거기서 죽치고 앉아있어?

파란불이 될때면 차가 다시 올지도 모르는데?

그럼 뭐가 안전하냐고?

차가 안오는데 신호가 빨간불이야. 그럼 거기서 죽치고 앉아있어?

->건너도 된다는거야?

차가 있던 없던 신호가 바뀔때 까진 죽치고 앉아있는게 맞는것 아닌가?

개인적인 이유로 공동체사회에서 만들어진 룰을 어겨도 된다는 말이야?

일단 퇴근해야되니 이따 또봐

아니 하.. 공동체사회의 룰은 피해자가 없기하게 위해 만든거고 피해자가 없는 걸 맹목적으로 지킬필요가 희미해지는건 사실이라니까.

얘를들어 막 사거리에서 그런다면야 그건 미친놈의 행동이지;; 그런데 일자로 된 길에서 신호를 맹신하는건 오히려 서로의 안전을 해야한다는 말이야

'차가 확실히 오지 않으면 빨간 불에도 건널 수 있는 것이고'

이 부분만 아니었으면 위에 애가 난독이 맞아서, 쉴드 쳐주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끝부분에서 너무 대단한 개소리를 써놔서 쉴드 치려다 포기했어 개붕아

진짜 저 한 문장만 아니면 나머지는 괜찮은데. 저 한 문장이 너무 심했다. 

내가 파란 불에서 건너다가 사고날뻔한 적은 있어도

확실히 차가 안오는 상태에서 빨간불일때 건너 사고날뻔한 적은 없었다

당연하지 차가 없는데 뭐랑 사고가 나냐고 ㅋㅋㅋ

사회적으로 대부분이 하는 실수들, 그냥 융퉁성있게 넘어가는 일들도

이렇게 문장으로 공론화시켜서 이야기하면 그걸 대놓고 응호하기는 어렵지.

생각보다 꽉 막힌 애들 많아서 조심해야댐. 

옹호를 바란건 아니고 자의적으로 충분히 생각해서 신호를 맹목적으로 믿지 말라는 소린데, 아무튼간에 내가 파란불일때 건너다가 미친놈이 차에 친 상황은 봤어도 차 없는 빨간불에서 건넜다고 죽은사람 기사로든 경험으로든 이야기로든 한번도 못봄 이거 들고 오지 않는 이상 내 입장은 안바뀌지 뭐.

사고난 새끼는 다 뒤졌으니까

뒤진새끼가 없다니까 그러네

저쪽 운전 원래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