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읽기만 해도 피곤하다

벌써부터 피곤하네

나 같으면 헤어짐

미래가 없는 성격

애초에 친구 만나면 자기가 첫번째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소리 하는 것부터가 자기만 생각하고 상대의 생활은 존중해주지 않는 것

나도 똑같았는데 저거 결국 서운하다는소리 열두번 듣고 차인다 빠른ㅈㅈ쳐라

여친은 부랄친구없나봄 그럴가능성이큼.

여친이 애정결핍격었냐 고생이많다

헤어져

헤어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더 나은 여자 지천에 널렸음

한두달에 한번 오는 부랄친구 때문에 서운하다고 하는건 에바다. 근데 일주일에 한번씩 와서 자기 만날때 못만나는거면 인정

깝깝하다~

지금은 친구고 이제 나중에 자기는 나야 부모님이야 이 소리도 나올듯 ㅋㅋㅋㅋ

애정결핍일때 저러는데...... 나 백수일때 여친년이 애정결핍증세여서 같은 백수애랑 운동가는것도 가지말라고 스트레스 받게하더라;;

어우씨 둘다 직장인이면 어느정도 나이가 있을텐데 아직도 그런 어린연애를 하다니...계속 그러면 친구랑 멀어지거나 아님 여친이랑 친구랑 둘다 멀어진다

피곤하다

자기는 나보다 일이 중요해?

이씨빨

진심 노답이야 저건 성격 근본이 고쳐져야하는데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힘들다고 본다

ㅋㅋ 첫번째 걔는 너랑 처음임?

지 생각만 하는 년이랑 살아봐야 좋은 점 없다

미러링하자 그래놓고 역으로 ㅈㄹ하면 헤어지셈

난 반대로 베프새끼가 20대까지 모쏠아다였는데 내가 여친만 만나러 가면 그렇게 삐치고 지랄하다가 지가 연애하니까 안그러더라 ㅋㅋㅋ

제대로된 여친이면 오히려 만나고 오라고 권장하지 ㅋㅋ..

내 여친은 친구만나고 온다 그러면 좋아함

술도 잘 안마시고 밥먹고 영화보고 커피먹고 그러니까 엄청 건전한거 알아서ㅋㅋ

부랄친구랑 한판 해

하.. 좆같은 년이랑 사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