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정차하고 일어나면

아무도 안내리나보다하고 문쳐닫는 기사새끼가 한둘이어야지

저거 보고 정차할 때까지 기다리면 정차 안 함

마냥 기사탓만을 할 수도 없는게 버스기사 과로 초과근무 배차간격 못지키면 화장실 갈 시간도 밥먹을 시간도 없는거 항상 지적된 문제잖아. 저런 표지 만드는 놈들은 기사들이 아니라 버스회사 윗대갈들이고.. 결론은 그냥 회사를 조져야됨. 기사들 최소한으로 뽑아서 인력 갈아넣고 얻는 이익으로 잘먹고 잘사는 것들..

이거 진짜 개 좆같음 ㅋㅋㅋㅋ 일본에선 역마다 그냥 세우고 문열고 멈췄다 가던데 우리나라는 벨눌러도 앉아있으면 그냥 휙 지나가니

이소리가 제일 개소리인이유

버스타면 사람이 앉기도전에 버스 출발해서 다들 휘청거리며 앉음

사람 다 앉기도전에 출발하면서 , 차 정차전에 일어나지말란 소리가 어이없음

왤케다 화났냐 누굴욕하지않고는 못살아가나 ;

넘어져서다치면 보상해야하니까 예민하겠지

특히노인들

리얼 못배운놈들

벨누르고 정차할때까지 앉아있으면 그냥 지나침ㅋㅋ 내가 당해봄

직전 정거장에서 미리 일어나란 이야기겠지?

정차하고 내리려다 빨리 안내리냐고 욕쳐먹음 개버스운전기사색

미-개

이거 지방일수록 정차시간 짧음

사고나면 승객탓으로 떠넘기기딱좋네

왜 정차하고나서 안일어났나고 이렇게 플래카드도 붙여놨잖아 하면서 버스회사 부담줄이려는듯

기바기

이건 복합적인 문제지..

1. 매우 타이트하게 맞춰진 배차간격

2. 버스 특성상 시간에 오차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꼭 클레임 거는 사람들 있음

3. 운수업에 부합하지 않는 자질이 부족한 버스기사들도 많음

4. 소위 말하는 FM을 지키려고 할때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는 같이탄 승객들

5. 사회 전반적인 안전불감증

6. 1초라도 빨리 내리려고 분명히 달리는 도중에 가서 기다리는 승객이 반드시 있다는 점

시스템,시민수준,사회분위기 모든게 종합된 짬뽕임 ㅋㅋㅋㅋㅋ

이건 꼭 누구 탓이다 라고 찝을수는 없지만 그나마 개선하는데 제일 효과적인건 버스회사를 족치는거지

이게 그럼 모든 국가에서 일어나는 문제인가?

라고 한다면 분명 그건 아니었거든

이걸 해결하려면 증차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돈이 드니까 버스요금을 인상하겠지

시내버스는 저게 기준이 애매한게 맞음

근데 고속버스, 좌석버스, 관광버스, 셔틀버스 등

입석 탑승이 불가능한 차내에서 운행중 일어나면 안됨

논란의 여지가 많다만은 조금 늦게 일어난다고 출발하는 버스기사가 병신인거고 전부 일반화하지말자.

경기도권사는데 벨누르고 안일어나면 그냥 지나쳐가던데 벨누르고 뒷문에서 있어도 그냥 가는마당에 ㅅㅂ ㅋㅋㅋ

그러니깐 개드리퍼들은 버스를 멀리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씨발 오늘도 버스타려는데 카드찍고 타서 통로. 걸어가는데 그냥 출발해서 앉다가 넘어질뻔했다

게다가 또 버스탈때 버스번호판이 상태가 ㅂㅅ이여서 번호를 제대로 확인못하고 10미터?6미터?쯤 와서 앞유리에 붙어있는 번호스티커로 겨우 번호 확인하고 손흔드려하는데 그대로 쌩.....

아니 씨발 번호판 상태가 개거지면 미리 속도를 줄이면서 오던가 속도는 1도 안줄이고 번호는 확인불가면 그냥 안태우겠다는거지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차선도 변경 안함 ㅋㅋㅋㅋ

손님을 태우지 않겠다는 의지 씨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