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세대간벽이 합판이라... 불법 건축이구만 ?

싼 월세,원룸 살면 저런거때메 골아픔.이런데 살면 양아치와 이웃사촌하고 살 가능성 높음. 개인적으로 젊음 남녀동거가 제일 ㅈ같음. 미친년놈들이 싸우면 그냥 소리빼액 지르고 우당탕 소리남 밤이든 낮이든.

나 같은 주인이 관리하는 원룸 이사가는데 앞에살던집 청소 너무 깔끔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2만원 받음 그걸로 치킨 바로 컷

내가 전에 살던 곳은 맨꼭층이라 ㄱㅊ았는데

지금 사는 곳은 투룸 바로 옆이라 위층이고 옆집이고 섹스하는 소리 종종 들리는데 개빡친다.

양심이 있으면 먼저 와서 초대남 하실 거냐고 묻는 게 예의 아니냐?

대학 후배 원룸하는데 그집 어머니 해탈함.

월세 안내고 튀는놈들 엄청 많다더라.

1,2번은 경고하며 그러려니 넘어갈 수준인데 3,4는 제대로 미친놈년들이네

울집도 부모님이 원룸 관리 하는데 엄청 귀찮긴 하더라.

그래서 월세 좀 덜 받아도 오래살고 트러블 없는게 최고라고 ㅋㅋ

다른것도 다 충격인데

2번이 개인적으로 개충격이다ㄷㄷ

대학가 원룸은 애들 부모랑 면대면으로 부모이름으로 계약해야됨

2번 씨이발.,

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원룸 관리인이 아니라 지옥입구 관리인같은데...

진짜 지방이면 더하지

우리집은 여성전용으로 하숙+에어비엔비 돌리는데

지금까지 하숙으로 최단 6개월~최장2년 정도로 지내고

나간애들이 10명 이상임.

단기 에어비엔비는 셀수없음.

위치는 강남쪽인데 어린애들 하숙들어오면 100% 지방애들이거든. 근데 진짜 '괜찮다'라고 할 만한 애들은 손에 꼽는다.

정말 없어. 우리엄마 진짜 부처다 부처.

나도 나중에 썰풀어야겠다.

월세 1년 살아봣는데 주변환경 쓰레기랑 방 상태치고 비싼편이엇는데 입주 첫날부터 1층 또라이새끼 자살소동하고 밤이면 병신들 술처먹고 고성방가에 도어락이랑 맞짱뜨고 잇고 옆방 파오후새낀 맨날 술병구르는 소리에 코골고 처자고 소음문제로 개빡쳣는데 이미 건물주도 멘탈 다 부셔져서 뭐 별거아닌데도 경계하고 지랄하더라 계약 끝나자마자 바로 나와서 지금은 전세사는데 예전에 비하면 악질새끼들은 없지만 생활소음은 여전함

방 빼기 전 방 치우고 가는 게 예의라고 배웠는데 엄마한테

보증금을 미리 주는 호구새끼네 ㄷㄷ

우리 이웃들은 양반이었네 ㅋㅋㅋㅋ

월세대신 몸을드릴게요 흑흑

집개판친거 청구하면 안댐?

원룸 3년 살았는데 왜 저런 사람들 안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