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밥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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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이랑 다죽어가던 쌈채소 비빔밥 

컵반은 내용물 냄비에 옮겨 끓여먹고 용기만 뒀다가 활용함 

 

꺼ㅡ억 

8개의 댓글

2019.11.15

소고기무국하면 맑은국물에 다데기 푼 것만 먹어봐서

 

뻘건거 보면 무슨맛일까 궁금하네

0
2019.11.15
@1256890

얼큰하고 시원한 국밥이지

0
2019.11.15
@구황작물

맑은거에 다데기푼거랑 별차이없나?ㅋㅋ

 

둘다 먹어봤어?

0
2019.11.15
@1256890

맑은거 먹어는 봤는데 다데기를 넣는다는건 몰랐네 둘 다 맛있지않을까?

0
2019.11.15
@구황작물

ㅇㅎ 살짝 육개장 느낌일거같다

 

함 먹어 보고싶네

0
@1256890
[삭제 되었습니다]
2019.11.15
@2021년까지9급제발

걍 소고기무국엔 콩나물 안넣던데 뻘건건 무랑 콩나물 둘 다 넣어서 그런가 엄청 시원하다

0
2019.11.16
@1256890

맑은 서울식 소고기 국은 무랑 대파 때문인지 시원한 느낌이 강하고, 경상도식은 콩나물,무, 고사리가 들어가서 얼큰한느낌이 강함 육개장 상각하면 될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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