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1109-00000009-friday-soci

작년 5월에 일본 니가타에서 7살 여자애가 강간, 살해 당한 다음 선로에 시체가 유기된 사건이 있었다.

피고인은 금방 잡혀서 현재 재판 중.

혐오스런 행위에 내성이 없으면 안 읽는 게 좋다.

당시 피고가 저지른 짓을 요약하자면

1) 피해자인 여자애를 경자동차로 뒤에서 쳐서 쓰러뜨림.

2) 병원에 옮기는 척 하면서 여자애를 뒷좌석에 태운 다음 목을 졸라서 기절시킴.

3) 사람 없는 외곽 주차장에 가서 여자애를 강간.

4) 여자애가 정신을 차리자 다시 목을 졸라서 이번에는 살해

5) 여자애 시체를 강간하다가 사후경직으로 인해 시체가 딱딱해짐.

6) 뜨거운 물을 사용해 시체 하반신의 사후 경직을 푼 다음 다시 강간

7) 시체를 유기하고 나서 자동차에 돌아와 다시 자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