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급사가 너의이름은 더빙판관련해서 개삽질해서 별로였는데 꼬시다

이번영화 볼생각이엇는데 입장문보고 안보기로함 개꿀^^

너의이름은이 대박난거지, 일단 홍보효과도 엄청났음. 솔직히 날씨의아이는 너의이름은 입소문타는거랑 홍보에 비해 빈약했고

내용도 빈약하고 .. 너의이름은보다 평도 별로임. 지금 엄청난 대작있는게 아니라 cgv 3위던데 이거면 만족할수준 아닌가?

헤필보다도 재미없었고 아이마스보다도 재미없었다

이시국에서 봤었는데 스토리도 예전만큼 못하고 현지인왈 여주인공 성우 연기 어색했었음 안망하는게 이상한거..

솔직히 너무 못만들었음 영화가. 설정 구멍도 많고 떡밥회수도 안되고 무리수에 유치하고 오글거리기까지. 예쁜똥임걍

대박이었으면 아무리 이시국이라도 봤을겨

뷱한이 너의이름은을 수입한겨?

대박난다고 국민배당이라도 할거였냐

걍노잼이엇음

결말이 너무 븅심이였어

미지의 세계의 설명도 부실하고

이거 만들다가 허겁지겁 마무리낸거라니깐? ㄹㅇ로

근데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가 이 정도 한거면 평타 아닌가

씹덕애니 안봐요

우리나라 배급사들 정상이 몇 없음ㅋㅋ

너의 이름은 보다 훨씬 10덕 스럽게 잘 만든거 같던데ㅋㅋ 개연성은 포기했지만ㅋㅋ 이 시국이 문제긴하지

느그이름은 배급사랑 다른데임? 성우문제 있었던거 기억나는데

이ㅣ발넘들ㅋㅋ 영화 보기전에 느그 나라에서 보고싶은마음 싹 빼놨구만 보러가고싶겠냐?

나라부터 상식이 통하게 만드든지 ㅋㅋ 나라를 만든건 결국 그 국민이기 때문에 질타 받아도 마땅하지

너의이름은 씹덕들은 기본에 갓반인들도 많이 본거고 이번은 혼모노들밖에 안봄

비주얼은 좋은편이고 ost는 괜찮은편인데 스토리가 욕 나오더라ㅋㅋ 느그 이름은 보다 심해ㅋㅋ

개연성 없대길래 안봄. 너의 이름은 정도는 됐으려나

느그이름은이 뽕뽑는거 보고 자기네도 한탕 치려고 돈 오지게 부어서 했는데 시국지랄 하는놈들때매 망하게 생겼으니 좀 살려달라고 읍소하는거 아니냐? 근데 부탁하는 투가 영 나는 억울하다 니들이 뭘 하냐 우리 망하면 니들은 잘될것 같냐는 투로 쓰고있네 ㅋㅋㅋㅋ 그래서 되긴 하겠냐? 유니클로 한국 점장이 저거랑 똑같은말 하고 앉았다고 생각해봐 '유니클로는 한국에서 이익을 얻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잘팔리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말이야 방구야 ㅋㅋ

이거 보고 예매했다..

극장에서 내려가기 전에 봐야지..

너의이름은이 너무 말도안되게 일반인까지 다 보고 대히트친거지

이게 정상적인거 아님?

홍보 문제라는데 왜들 그르냐?

홍보 자체가 안되게 막은거 같은데

이거 작년에 개봉한거 아님?? 차라리 작년에 바로 개봉하지 아.. 어른의 사정인가??

너무 많은거 담으려다가 좀 망하긴 했는데 머리 비우고 보면 그냥 풋풋한 청춘 판타지 러브스토리 작품으로 봐줄만함. 중딩 애기 둘이서 손잡고 빙글빙글 도는거 보면서 아빠미소 짓고 극장 나왔다.

신카이 마코토꺼 원래 그냥 움직이는 풍경화 보려고 가는거임. 거기서 노래랑 잘 어울어져서 난 만족함

진짜 너의 이름은이 너무 예외였다

신카이 마코토는 옛날부터 스토리는 그냥 그저 그랬던거같음 영상미는 오지지

너의이름은 진짜 잘만들긴 했지.. 한장면 한장면 참 이쁘게 표현했었어

걍 영화가 노잼이라 망한걸ㅋㅋㅋ

명예로운 죽음이네

이시국+영화 내용자체가 재미없음

재밌으면 존나듣기 싫어도 커뮤랑 지인한테 막 듣게됨 조커나 어벤저스같이.

키미노나와도 그랬었고.

걍 이번건 너무 조용하길래 거름

날씨의 아이 봤는데 영상미만 있고 스토리는 별로임.

그냥 재미없으니까 안본건데 이 시국 타령 안했으면 좋겠다.

너의 이름은 경우는 스토리도 괜찮았고 마지막 클라이막스때 제대로 터트려서 여운도 남았고 좋아서 잘된거고.

오타쿠판 같은데로 꺼져야 하는거 아니냐

가장 창의적인 감독이라고?

이시국을 떠나 영화가 별로라던데?

원래 신카이 마코토가 무리수 좀 많이 두는 감독임

? 씹덕새끼들이나보는 만화를 370만 찍었으면 대박친거아님 ?

뭐 천만 관객이길 바란건가

설정 개연성 등장인물 존나 답없고

ost도 별로임

작화만 볼만한 수준

재미가없음... 재미가..

망할만하다 구질구질한거보니

흥행 예측못할 신인감독 작품이면 그럴수있다쳐도

어짜피 최상위티어 연출가 작품가져와서 시국이고 ㅈㄹ이고

ㅆㄷ들은 지갑열겠지하는 안일한 생각하구선

뭔 자부심타령인지 이해가 안가네

30일에 개봉했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극장에서 내려가는거 같더라

예매할까 했는데 다들 평이 안좋네.. 그냥 토렌트 뜨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