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속인놈이 개병신 씹새끼지 속은놈이 이상한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 뇌가 없냐???

근데 적자맞음? 왜 수익을 유튜브로만 써놨지 아프리카방송하면서 받은건 죄다 자기거 일텐데 시청자도 많고 별풍도 꽤 받던데

그래 강도살인도 칼 못피했으니 잘못한거지

역시 대단해

유툽보면 세상 착하던데 혀짧고 교정중이라 발음 이상하다고 악플 받고 고생 많이하던데 너무 안타깝더라

평생 계약서 한 장 써본적 없는 개붕이들이 계약서 재대로 안본다고 뭐라하네

계약서 읽는게 쉬운줄 아나. 상황에 따라서 분위기에 따라서 상대방과 나의 관계에 따라서 대충 읽거나 안읽고 싸인하는게 대부분임

회사에서 하는 공급계약서나 공사계약서도 갑이랑 을 둘다 재대로 읽어 보지도 않음. 대충 금액 납기랑 지급 조건이나 확인하지.

법무팀 검토도 수백억 넘어가거나 중요한 사인이나 될때 검토받는다

이게 누군데 씹덕새기들아

비유하자면 사회는 도로임. 차가 씽씽 달리고 있는.

어떤 차는 널 보고 배려해서 멈춰주겠지만

어떤차는 그딴게 없음.

그냥 평소에 길 건널땐 차가 오는지를 잘 보고

건너는게 최상책인거다.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라고 신호만 무조건 믿고

차가 오는지 눈으로 확인도 안하고 건너면 안돼.

차 과실 100프로 잡히는 사고라 해도

사고 안나는게 최선이지 안그래?

전세•매매 계약서도 못봤을 병신들이 계약서 제대로 안본 잘못이라고 지랄하네 계약서 보고 판단하는게 개좆으로보이나

그리고 피해자 탓 하는 병신들 덕에 국평오 헬조선이라는단어가 잊혀지지 않는거다 또 정x주x어 가 한 말도 전혀 틀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ㄹㅇ 시골소녀 서울와서 코 베였노.

계약서 안보고 사인한게 사건의 발단은 맞는 말인데. 계약서라는 개념이 없는 애들이나 말만으로도 넘어가는 애들을 골라서 저렇게 했다는게 참나쁜사람 같네

뜯긴것도 모자라 고소까지 .. 쟤 와이프는 추천영상에 몇번 떠서 귀엽다고 봤었는데 둘다 보기 싫어지네

사기꾼새끼들이 제일 나쁜새끼들임 이새끼들 처음부터 다 계획해서 피해자 엿먹인거임 시발 사기꾼새끼들

가장 좋은건 cj니 샌드박스니 하는 대형소속사로 들어가는거지

근데ㅌㅎ이랑 ㅅㅈ 둘다 유튜브댓글 악플 천지일줄알았는데

악플하나도없던데 댓글닫아놓은것도 아닌데 왜그런거야 ?

와 당한사람이 한둘이 아니였어 개쓰레기

사기꾼 새끼들은 진짜 대가리 터져야돼 개 시발새끼들

아프리카 인방중에 멀쩡한애있냐? 철구 턱형 신태일 창현 슈기

코트 오동지 감스트 케인 남순 등등 다한번씩 일터트리고 통수까고 사람이용해서 돈벌어먹는애들이자나

사기당한 사람도 조심안한 잘못이 있다지만 그사람한테 뭐라할건 아니지.

제발 사기당한 사람한테 뭐라 했던 사람들은 길가다 칼빵 맞고 신고도하지 말고 평생 병실에 누워서 아 왜 칼을 피하지 못했을까 반성하면서 살아라.

인방 진짜 무법 천지임

아무런 규제가 없음

항상 일 터져도 피드백이 없음

유튜브가 특히 돈줄이라고 방치하는중

계약서 제대로 안봤다고 지랄하는 사람이 있어서 상황 설명해줌

ACCA 대표가 ㅌㅎ임. 계약 당시 ㅌㅎ이 직접 나갔는데 ㅌㅎ이 "대표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 지금 당장 계약서에 사인해야한다. 계약서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하고 불리한 조항이 있다면 이야기해서 고칠수 있게 해주겠다. 내가 추천해줘서 계약하게 된거다." 등등 거짓말 + 심리적인 압박을 가했음.(덕자 본인피셜)

계약 후에도 ACCA가 계약 조건을 잘 지켰냐? 하면 그것도 아님. 계약서 조항중에 ACCA가 덕자의 콘텐츠 진행을 위해 투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있었을 가능성이 큼. 덕자가 ACCA측에 댄스교습. 구독자 30만 이벤트 등 콘텐츠를 위한 비용 지원을 요청했으나 ACCA가 지원해 준 것은 성냥 한 갑, 대나무 3개, 스마트폰 1대가 끝임. (덕자 본인피셜) 그나마 스마트폰 1대는 덕자가 요청한 것도 아닌데 억지로 떠넘긴 것.

개약서 조항이나 ACCA측과 ㅌㅎ측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들만 난무하고 있는데, 위 추측이 모두 사실일 경우 위 계약은 무효임.

관련 판례

- 서울중앙지법 2009. 10. 27, 자, 2009카합2869

- 서울고등법원 2010. 03. 17, 선고 2009 나 38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