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암..상사새끼...

어쩌다 다들 이렇게된거지

차라리 맥시코를 본받자... 상사를죽여

세상이 미쳐돌아가고잇어

586남자 쓰레기들을 전부 잡아들여서 양손목을 자르고 몽골사막으로 유배 보내야한다

그 미친 %86 세대가 득세하니 세상이 미쳐간다

능력은 없고 운동권에서 지랄만하던 놈들이 권력과 힘을 얻은 결과

아래사람들이 죽어난다

20년뒤에도 살아있다면 ㅈㄴ 빡시게 살고있겠지?

똥팔육은 진짜 탱크로 다밟아죽이고 시체는 바다에 쓸어처넣어야함

우울한 사람들만 만나서 그런 거 아녀? 맨날 그런사람 상대로 상담하고 하면 동화되지 않을까

자살하지말고 찌르자

하 개새끼들

근데 진짜 똥팔육은 답이 없는데 똥팔육에 감화된 요즘 새끼들이 더 문제인거 같음

잘했건 못했건 상황이 어쨌건간에

폭언욕설 하는 사람은 곱게 볼 수가 없음

욱해서 언성 높이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

똥팔육 욕할것도 없음

쟤네는 주류랑 싸워서 이기고 그 왕좌를 얻은 것 뿐임

그리고 그 방법을 아니까 사다리 없애고 사료만 주는거지

비율만 따져도 걔네 가족까지 치면 한국 절반일걸

부동산정책 같은것만 휘둘러도 나머지 다 찍소리도 못냄

울 대대 주임원사가 사령부 자살예방 교관이었는데 주임원사 땜에 자살하고 싶다는 애들 많았다

겉으로는 고참들 애들 갈구지 말라는데 으뜸병사 불러서 애들 군기 빠졌다고 뭐라하고

자살예방 교관도 진급때문에 한 쓰레기임

이제는 이름도 생각 안나네

저런것도 실적압박이 잇나?

폭언할게 뭐 있지..

안 그래도 고된 일일 텐데, 상사라는 사람이 폭언을 왜 하냐

이건 일도 일인데 제도가 잘못됨

1. 자살예방 센터에서 사회복지사를 뽑으면 안됨.

2. 여초임. (분위기 알지?)

이 두개가 가장 큰 원인

파벌 만들고 싸우고.... 임상 전문가들 사이에서 일하는 사복사는 왕따 일 수 밖에 없음

자살방지센터 직원도 자살하는 아름다운 금수강산ㅋㅋ 금수들만 살아서 금수강산인가

순리에 벗어나는 폭언과 감히 자신이 남을 도와줄 수 있다고 하는 위선적인 활동들.. 그런 일들은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함. 후배 사회복지사만 안타깝다..

저럴 떄 상사를 준내 팰 수 있는 강려크한 직원이 필요하다

자살과 관련된 위기상담이 따지자면 거의 최전방 특수부대 수준인듯

담당하던 내담자가 자살해도 헬게이트 오픈이라는데 자살 전화상담은 답도 없지. 밤낮 가리는 것도 아니고, 옛날에 1388 담당자가 당직 서듯이 지들끼리 연결된 전화 돌아가면서 집에 들고간다던데 민원시간 지났다고 안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ㅋㅋㅋ 일반전화랑 벨소리로 구분하는데 근무중에 전화 울리면 0.01초만에 받고 주변은 분위기 싸해짐ㅋㅋ

우스갯소리로 내담자 몇명 죽여봐야 기본역량 쌓는다는데 하는 짓거리랑 수련하는 양에 비하면 박봉에 근무환경도 헬임ㅋㅋㅋ근데 상사도 지랄하면 뭐 때려치고싶지

지역갈등 남녀갈등을 넘어 세대갈등까지 오늘도 반도는 평화롭습니다 껄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