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ㅅㄲ들 고치는 방법 하나 말해보자면

깡패같은 사람 하나 고용하면 된다.

가족이나 지인인척을 하거나 몇번 얼씬대게 만들면 저런놈들 쫄아서 못옴

분노조절치료사에는 깡패가 약 ㅇㄱㄹㅇ

답은 민원이다

근데 저러면 상대가 정신병자인거 이용하면 안되나?

시비걸때마다 작은 돌이나 송곳같은걸로

등이나 복부 옆구리등 옷입으면 잘 안보이는곳을

긁거나 찔러도 어차피 정신병자가 이리저리 다니다

긇힌줄 알지 발뺌 하면 증거도 없으니까

정신병자 개소리로 취급하는거아님?

나 같으면 볼 때마다 찌를꺼같은데

생명에 지장은 없고 상처에 파상풍 생길 정도로만

저 상황에서 경찰이 할수있는게 없다는 놈은 뭐냐 강하게 경고라도 주던지 불러서 조사만 해도 어지간하면 귀찮아서라도 저딴짓못함 그리고 저기 적힌것만 해도 충분히 혐의걸고 넘어질려면 공포불안유발죄 이런걸로 넘어질수있는데 뭔 할수있는게 없어 경찰 사람들이 무시하고 견찰견찰거려도 앞에서는 최대한 좋게 말할려고 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다

경찰이 그런소리 했을때 그 자리에서 당신직급 뭐야 이름이 어떻게 돼? 칼처럼 나왔어야지

개호구보는거 아니냐 인생피곤하게 만들어줘야지

ㅋㅋㅋㅋ 저거 정신병자 살짝지나갈때마다 경찰에 계속전화해야댐

그리고 오는시간 다촬영하고 늦게온다 싶으면 국민신문고에 바로올리고 계속 정신병자가 지랄할때마다 신고하고 문열지도말고

자기앞 지나갈때도 하고

되려 이쪽이 진상이 되어줘야 견찰들도 아..얘도 정신병자구나하고 일제대로함

그렇지만 수사권을 경찰에게로!!

흥신소에 몇푼쥐어주면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뭐하러 자기손 더럽히냐 ㅋㅋ

어....사실 주변동료들도 이런 사람은 더러 있다...미안하다 대신해서..할말없지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집 근처 지구대나 파출소 항상 늦게까지 불켜져있고, 순찰 돌아다니는 경찰들 보면 ㅈㄴ 고생한다, 힘들겠다 이생각 들었는데 요새는 똑같은 장면을 봐도 견찰씹찰혐찰좆찰느그찰 마냥 고깝게만 보임. 애당초 국민세금으로 돌아가는 경찰조직이 신뢰의 대상으로조차 여겨지지않음.

나도 예전에는 경찰들 힘드니까 내쪽에서 걍 손해보는거 감수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나도 개지랄함

얼마전에 신고했는데 저렇게 미적미적거리고 처리 제대로 안된 경우가 있었는데 바로 신문고 민원넣었음

취소해달라고 전화 바로오더라 민원취소 안했음 ㅅㄱ

말을 들어보면 법이 문제라고도 하는데

이젠 뭐가맞는지 모르겟다

애초에 미친놈은 경찰이 어떻게 할 수가 없다 ; 저 경찰이 일 대충했다 싶건 빡이치건뭐건 알겠는데

경찰입장에선 가급적 분쟁을 안 일으켜라, 저 사람이랑 부딫히는걸 피해라 외에 무슨 말을 할까?

법적으로 그냥 방법이 없다

경찰이 옛날 80년대면 ㅡ 문제가 많은 시대였다는건 별론으로 하고 ㅡ 미친놈 지랄하면 줘패서라도 주변에 문제 없게 했겠지만

지금 뭘 어쩌냐? 유치장? 무슨 근거로?

대리고 와서 뭐 할께 없는 정신병자한테 계속 딴일 안하고 얼매여봐라 상사들이 좋아라 하겠다;;

우리나라 구조가 그냥 어쩔수 없는거고

사실 저런 인간들 다 거둬서 제대로 관리하는 나라가 사실 지구상에 몇개나되겠냐?

노르웨이? 많아야 3개 4개쯤되지 싶은데

아무튼 저 인간이 폭행을 저지르건 뭘 하건

저 인간을 처벌 할려면 법적으로 따져봐야하는데

결국 책임이 '조각'되서 뭐 할께 없다니까?

살인쯤 저질러도 '치료'를 목적으로 '병원'에 수감되지 '형'은 못준다;

그런 보호감호 형태도 저 인간 가둬두면 그거 비용은? 다 세금 아니냐?

그거 부담 될까 안될까?

정부에선 앵간하면 그냥 저기 가족들이 대리고 살게하라고 정책적으로 시키고

경찰은 불려가도 할께 없고, 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저 경찰이 그럼 뭘 어떻해야하냐;;?

우리 '국민'들께서 뽑은 대표들이 만드신 '법'이 그런데;

견찰들 있는거 알고 욕먹을부분에 욕해야하는건 아는데 위의 사안은 경찰이 말 좀 유도리있게 말못했고 거기에

그냥 법알못이 좀 억울해 하는걸로밖엔 안보이네 

배불뚝이 죽이는 해피엔딩은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