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하루에 몇시간 정도 가능하냐에 따라, 또 자본이 많이 들어가느냐 안들어 가느냐에 따라 육성 시간이 천차만별이라

카이슈테르 (템렙 925) 까지 얼마나 걸리는 지는 확정해서 말해주기가 힘듬.

육성 방법에 대한걸 말해 주자면 캐릭터 레벨 (1~50)까지 아이템 레벨(1~1350) 까지로 되어 있는데

캐릭터 레벨은 만렙 찍는데 퀘스트 하나하나 다 해보면서 하면 2~3일 이상 걸리는 수준에 캐릭터 레벨을 만렙찍는 순간 부터

아이템 레벨은 한 250정도 달성이 되어 있을거임.

그 이후에 현돈 5만원 짜리 점핑권을 질러서 템렙을 545(욘 스토리이전)로 만들건지 아님 250부터 천천히 키울건지 선택하는건데

돈을 안들이고 하는 것이라면 250~545까지는 빠르면 2~3주 느리면 한달이상은 걸려야 달성이 가능할거라고 봄.

그리고 템렙 545 이전에는 이 게임에 뉴비가 전멸하다 시피하기에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거의 솔플로만 한다고 보면됨.

그렇게 템렙 545를 만들면 3티어 아이템 이라고 이제부터 강화망겜이 시작이 되는데

여기서 부터는 자본 무자본의 성장차이가 많이남.

또 강화가 성공하는것도 보정이 최근에 생겼다고는 하지만 될놈될이라는게 자본투자를 했음에도 차이가 많이 남.

또 공통적으로 자본을 투자하던 안하던 하루에 기본 2시간 정도는 게임내 기본 숙제컨탠츠를 하기위해 시간을 많이 날림.

그리고 님이 그렇게 원하던 저 카이슈테르의 경우 925렙을 달성해서 가게되어도 일주일에 한번만 할수 있다는걸 염두해 두는것이 좋음.

나는 작년 12월부터인가 시작해서 지금은 접은 상태이지만..

길드에 있으면서 지역채팅에 도움을 구하는 뉴비들 도와주면서 길드에 가입시키고 해봐서

대충 뉴비들이 잘올라오는지 느낀점을 말해보면은 모험같은 게임을 바라고 온 뉴비들은 백이면 백 다접음..

그놈의 숙제가 매일 해야 하는것도 있고 매주 해야 하는거 렙업 할라면 또 비정기적으로 해야 하는거

다 따로 있기 때문에 숙제에 지쳐서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진짜 너무너무 많음.

pvp나 섬 모험 같은 뉴비들 재미 있어 할만한 컨탠츠 들도 다 고인물 화가 되어 가지고

협력이 필요한 섬에 사람이 없어서 퀘스트 진행이 안되는 경우 허다하고 ...

어쩌다 남아서 렙업 쭉쭉 올라오는 뉴비는 전적게임 물어보면은 다들 헤비과금하던 아재들만 있는 상황임..

와...저게 16인 레이드라고? ㄷㄷㄷ;; 정신하나도 없겠지만...손은 겁나게 움직여야겠네 ㅋㅋㅋ 하다보면 재밌으려나ㅎ

최소 925렙을 찍어야하는데 무과금으로 가고싶으면 캐릭 최소 3개이상 만들어서 3개월 이상은 바라봐야하고

만약 돈으로 꼬라박고 싶으면 한 200만원 박아도 될까말까싶다

현질 오질나게 하면서 하는 타입 아니면 해지마라 로아는 p2w화 이전과 후로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