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첫 데이트로 공포영화 보러갔다가
나이 때문에 걸려서 강제로 바꾼게 배트맨 비긴즈였는데
첫 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잠자다가 엔딩때 깼음
ㄹㅇ 그때 여친 무슨 생각 했을까
엄청 착했던 애라 많이 피곤했나보다 뭐 이런 생각 했으려나 ㅋㅋ
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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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하이
난 재밌게봤었는데 너처럼지루하게 본사람들도 꽤있더라
명작까지는 아니였음
그냥 캡틴아메리카1편같은영화 속편을위해 기틀마련하는영화였지
알럽송
근데 어릴때라 저때가 중1이였나 초6이였나 그랬음
푸르하이
모야 그때 여친이있었다구?ㅡㅡ
알럽송
ㅇㅇ 공포영화 못본게 15세 미만이라 걸린거임 ㅋㅋㅋ
기름집오퍼레이터
걍 볼만했음
띵작까지는...
내인생
그냥저냥 볼만했음
망언조무사
크리스찬 베일이랑 케이티 홈즈라서 봤는데 예상보다는 괜찮았음...
공영차고지
1편은 솔직히...2랑 비교하면 다른 감독이 찍은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GoodGromit
여기선 평가가 박하네...
난 뱃맨시리즈중에 최고로 치는데 그이유는
뱃맨이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던 공포라는 감정과 그 감정의 아이템 박쥐를 이용하여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적절한 액션과 현실성을 버무려서 진짜 있을수도있는 현실적인 히어로를 만들어 냈기 때문
커넥톰
1. 아쉬운점. 초반에 라스 알굴과의 인연부분은 좀 지루하게 편집을 끌었다는 느낌인 부분이 있음. 후반에 전자파로 독을 흡입시키는 과정은 만화원작인 걸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작위적인듯.
2. 장점. 배트맨이 간지남. 경찰추격신은 다크나이트에 버금가거나 좀더 멋진 부분도 있음. 공포가스 연출도 좋았음. 위에 친구의 언급대로 ‘공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출한 점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