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새기들 계속 대려가는 학교 수준 알만하네

뭔 개소리야

총신대 ㅋㅋ

이런 거 보면 교수들이 똑똑하긴 한데,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못한 것 같은 느낌임. 그냥 공부공부공부만 하다 보니까 필터링이 제대로 형성이 안 된 느낌? 교수 되기 전엔 교수 밑에서 개고생하고, 교수 된 뒤로는 내세상에 주변에 죄다 노예밖에 없으니까.

첨들어보는 학교네

사당인가 이수에 있는거긴가

책만 보고 공부한 사람들 중에 저렇게 이상한 사고방식 가진놈들 있더라

학력으로 권력얻고 지 가치관이 옳다고 착각하면서 개소리를 해댐

그냥 전형적인 개팔육인데?

니애미 창녀라고 말하고싶다

깨알 성별 설명..

저기 기독교재단이고 학부나 대학원 모두 신학이 주력이라 기본소양 안된 교수 있을법도 함

목사가 저기서 자라는거야?

슬슬 노망나는 교수들 몇명씩 나오는건가

병신들 진짜 전광훈부터 시작해서 슬슬 기어나오네

총신대 이름 몰랐는데 대학 근처라 알게됨;

교수새끼 시대가 어느땐데 만원에 할려고하네;;

저 학교 이름은 나쁜 소식으로밖에 못 들어 본듯

확실히 교수들 보면 생각이 넓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보임. 그럴만한 환경이 아니니까 그런듯. 대신 지 고집이 있음

회장님 이름이 야샤사이 얼쓰

임태득도 저기에서 발언하나했을텐데ㅋㅋㅋ 기저귀였나

사회화 덜된 586

ㅋㅋ 종교쟁이들 기본 마인드 아니냐

'신학과'

학과 명을 보니 교수라는 집단 자체의 문제보단 종교의 문제일 거라는 생각이 더 든다 ㅅㄱ

에휴 만원이 뭐냐 물가를 너무 모르네

'그 종교'

저 대학도 서울안에 있긴한데 쟤네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서울이란 자부심이 있음?

아 근데 진짜 출근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화장 좀 안했으면 좋겠음

아이라인 이런거는 뭐 묻히지만 않으면 그나마 나은데 파우더류 블러셔 하는 애들 진짜 개싫음

가루 날려

글케 바쁘면 회사가서 하든 아님 화장실서 하든지 하지 진짜 ㅡㅡ

딱 보면 매번 하는애들만 하던데 파우더 날리는거 극혐

아니 저런생각도 너무하지만 만원은 좀 심하지않냐..

첫번째 말은 지도 차원에서 뭐 그럴수 있다고 치는데 두번째는 진짜 뭔가 싶다

저거근데 강의중에 화장하고 헤어롤한애보고

빡쳐서한얘기라던데ㅋㅋ 선을넘었네

곧 시험인데 휴강하면 시험은 어케되냐ㅋㅋㅋㅋ

그종교니깐 끄독

유럽도 아니고ㅋㅋㅋ

그 종교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