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주는거 존나 귀엽네 ㅋㅋㅋ

비슷하긴 한데 먹을거는 반대의 경우도 있는거 같다.

난 첫 여친 사귈때 내가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같은거 먹고있으면 야 뭐먹냐? 나도 한입만줘~ 이러면서 걔가 다가와서 친해지고 나중에 사귀고 그랬음.

이제 할말도 없음 ㅎㅎ

속옷은 레알 인정

썸타다가 불시에 떡치러 가는 경우 한번도 속옷 짝짝으로 입은 경우 본적없음 그리고나서 사귀고 편해지게 되면 가끔 속옷 짝 안맞춰서 입더라

퉤

나도 비싼 빤쮸 입으면 자신감 상승하고 뭔가 그냥 기분이 좋음 ㅋㅋ

동성이든 이성이든 비슷하지ㅋㅋㅋㅋ

맘에 들면 내일이나 이번주 피방이나 술약속 잡고

맘에 안들면 담에 술이나 한잔하자 하면서 쳐버리지

들고 안들고는 정확한 시간을 잡냐 안잡냐에 차이일듯

난 고백해서 혼내줬는데

어떤여자애가 나보면 자주 짜잘한간식같은거 하나줄까 하고 물어보던여자애가 나한테 호감있었던건가... 매번양치직후물어봐서 거절하고난그런거 모르고 군것질좋아하나보다하고역으로 내가 주전부리 생기면 하나씩챙겨줬는데... 후,... ㅅㄷ...

그놈의 뭔가 있자나요 이지랄

나도 복스럽게 먹어줄수 있음

갑자기 일끝나고 뭐하냐고 물으면 반은 넘은거라고 본다.

그렇구나..

또또 개붕이들 이론 늘어서 이제 학위만 따면 되자너~

내 앞에서 방귀 뀌던데

ㅋㅋㅋ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가 막 파릇파릇하네....생각해보면 지금 집사람이 저랬을까 생각하니 미소 짓게 되는데 마누라 처가 집갈때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