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적어 아쉬웠지만 열정이 차고 넘쳤던
강원락페 개슬램 현장을 담아봤습니다ㅋㅋ
저는 2일차만 갔다왔어요.
엔디즈데이즈는 언제나 빠워풀했고,
코인클래식은 엘레가든을 연상시켰으며,
아디오스오디오는 몰랐는데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ㅋㅋㅋ
내귀에 도청장치는 영어 이름이 낯설어
오는지도 몰랐다 당일에 알았어요ㅋㅋㅋㅋ
그래서 도라이같은 미친 무대가 더욱 반가웠었고ㅋㅋ
대망의 Born of Osiris 무대는 말이 필요없는 작살이었으며,
맴버들끼리 친한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근데 그들을 갈비집에서 우연히 만나다니 정말 소름이더군요ㅋㅋㅋㅋ
그들은 저와 운명인가 봅니다!!!ㅋㅋㅋㅋ
지금은 몸이 성한 곳 없이 만신창이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ㅋㅋ
락페가 더욱 번창하길 기원하며
담에 다들 슬램존에서 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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