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총맞을 뻔하면서 끝나잖아
그게 무슨 의미일까?
내 생각은 마을에 아직 주인공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인거같은데
다른 의미인가 싶기도 해서 물어본다
총 쏜 사람 얼굴을 안보여준건 그게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뜻임 (음해하는 자가 누군지는 더이상 상관이 없다)
주인공이 한 일이 아님에도 사람들은 그를 더럽고 추악한 아동성범죄자로 생각하고 있으며
진실은 더이상 상관 없으며 낙인만이 남았을뿐
요즘 무고죄 사건들하고 비슷한거지
개드립
불타는 수염
총 쏜 사람 얼굴을 안보여준건 그게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뜻임 (음해하는 자가 누군지는 더이상 상관이 없다)
주인공이 한 일이 아님에도 사람들은 그를 더럽고 추악한 아동성범죄자로 생각하고 있으며
진실은 더이상 상관 없으며 낙인만이 남았을뿐
요즘 무고죄 사건들하고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