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 저게 뭐야..

ㅅㅂ이거 내가 중딩때도 나오고 있었던건데 성우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다는게 놀랍다

내가 알던 주인공들이 아니네??

에반게리온은 이제 스토리로 보는게 아님 그냥 기체 디자인이랑 연출만 감상하면 됨 ㅋㅋ

이반 / 게이 /ON

새로운걸 너무 시도했네 쩝 꽤 기대했는데

원작은 스토리가 있고 살짝 메카물스러웠는데..

걍 메카물이 되버렸어

ㅎㅎ 됐고 넷플릭스에 언제 나오냐고 ㅡㅡ

안봐 안볼껀데 언제 나오냐고 개새끼들아ㅜㅜㅜㅜㅜ

산으로 간다!

에바고 사도고 진짜 디자인이...

진짜 신극장판 시리즈로 10년을 더 우려먹었네 ㅋㅋㅋ

얼마나 안 나온겨 이전꺼 봤는데도 이제 내용이 기억도 잘 안나네 ㅋㅋ

와 시발 마지막에 정화되는거에서 이번에는 희망 엔딩인건가 생각든다

에반게리온 서랑 파까지는 재미있었어. 근데 극부터 뭐가뭔지 모르겠더니 이젠 뭐 장르가 바뀌어버렷네

난 딱 엔드 오브 에바까지가 젤 괜찮았던거 같음

신극장판은 그냥 우려먹기였고

서 부터는 죄다 의미없는 설명충에 시간만 잡아 먹는 이상한 브리핑 대사나 쓸대없이 노출만 많아서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

걍 와 우리 영화제작 기술력이 이렇게 대단해요!!! 하고 자랑하는 느낌밖에 들지 않드라

등장인물들도 쓸대없이 진지해서 더 오그라들어졌어

엔드 오브 에바로 끝냈어야지 오메데토 새끼들

뭐 존나 큰 의미가 있다고 서 파 ㅇㅈㄹ 그래도 서 파 보긴 했는데 Q인가 그건 안봤음..

나오면 불매고 뭐고 볼것 같다.. 너무 우려먹긴 했지만

솔직히 TV판이랑 엔드오브에바는 너무 침울하니까 마리내세우는겸 희망적으로 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