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이거 진심으로 배신때린거지? 솔직히 전작에서 너무 우호적인 모습이랑 편의봐준게 커서 마지막에 와서 배신때린거 보니깐 살짝 뇌정지 오더라
아닌것 같은데.. 마지막에 잘하셨습니다 라고 대사치는 것도 이중적인 의미로 느껴지던데
그러니깐 그것때문에 햇갈리는데 마지막에 윈스턴이 또 바바야가 라고 해서 더 햇갈림
진짜 배신했으면 머릴 쐈겠지 방탄 수트 입고있는거 뻔한데 몸샷을 쐈을까
나도 이건 헷갈리더라 ㅋㅋ
윈스턴이 어떤 인물인지 파악하는게 먼저인듯 싶다. 그전에 최고회의 간부가 콘티넨탈 자리 파면임. 했을때
똥씹은 표정으로 40년간 자리 지켰다고 하는거 보면 존윅은 단순 의리고 콘티넨탈은 지 인생이 담긴거라 보였음.
근데 존윅한태 의리로 봐준것만 해도 꽤 되니까... 나도 좀 헷갈림. 감독 코멘터리라도 나와야 풀릴듯.
일부러 몸빵 쏴서 드러누웠어도 최고회의 간부 앞에서 분명 확인사살 할 수 밖에 없었을건데 존윅이 빌딩 아래로 추락하는것까지
예상을 했겠나? 아니면 서로 합을 맞췄나? 그것도 상황 벗어나려는 대안 치곤 너무 무모했음.
마지막에 니 존나 빡치지? ㅋㅋ 하고 존윅이 그래 존나 빡쳐 하는거 봐서 4편은 배신에서 오는 분노라는 감정을 메인으로
최고의회까지 싸그리 다 박살낸다는 줄거리로 흘러가게 만드려는거 같은데
ㅇㅑ 바바야가 ?
가 무슨 뜻이냐?
네덜란드 였던가? 할머니 마녀인데 사신같은 개념임
존윅시리즈중 존윅을 바바야가...라고 중얼거린 인물들은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러시아등 슬라브민족의 설화에 나오는 마귀 할멈인데, 여러명으로 묘사되거나 착하거나 완전 악마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오기도 하는등 구전에 따라 다양한 면모를 보이는, 우리나라의 도깨비와 비슷한 존재.
도깨비라고 번역하면 대충 느낌이 맞다.
설명충 ㄱㅅ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연출한거같음 ㅋㅋㅋ 나도 긴가민가함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안듬
그럴거면 아예 사막에서 장로를 죽이고 선전포고를 하지. 실상은 지 지인들(아마도 중립은 지켰을지도 모르는) 다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카사블랑카 가서 한 짓이라고는 소피아 침 받아먹고 손가락 병신되서 돌아온거 밖에 없음.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옴.
개공감 카사블랑카 왜 간건지 노이해
뭐 대단한거 하러 간줄
심지어 윈스턴 죽이라고 할때
안죽일거 뻔할거 알았는데 역시나
안죽임 ㅡㅡ
손가락만 날린 븅신이 대버린고야
약간 뇌피셜해서 다음편 예상해보자면
사막에서 돌아왔을때 윈스턴이 물었지 아내를 사랑한 남자로 남을것인지 바바야가, 최고회의 종 으로 살것인지
자발적으로 전자를 선택하게 만들었고, 마지막에 윈스턴이 바바야가 하는거 보니 결국 이 판을 작살낼려면 킬러 존윅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되도록 만든거 같은데 의도적 배신으로..
987654321
아닌것 같은데.. 마지막에 잘하셨습니다 라고 대사치는 것도 이중적인 의미로 느껴지던데
핵사과
그러니깐 그것때문에 햇갈리는데 마지막에 윈스턴이 또 바바야가 라고 해서 더 햇갈림
수강여석이없습니다
진짜 배신했으면 머릴 쐈겠지 방탄 수트 입고있는거 뻔한데 몸샷을 쐈을까
닼린이
나도 이건 헷갈리더라 ㅋㅋ
새벽반
윈스턴이 어떤 인물인지 파악하는게 먼저인듯 싶다. 그전에 최고회의 간부가 콘티넨탈 자리 파면임. 했을때
똥씹은 표정으로 40년간 자리 지켰다고 하는거 보면 존윅은 단순 의리고 콘티넨탈은 지 인생이 담긴거라 보였음.
근데 존윅한태 의리로 봐준것만 해도 꽤 되니까... 나도 좀 헷갈림. 감독 코멘터리라도 나와야 풀릴듯.
일부러 몸빵 쏴서 드러누웠어도 최고회의 간부 앞에서 분명 확인사살 할 수 밖에 없었을건데 존윅이 빌딩 아래로 추락하는것까지
예상을 했겠나? 아니면 서로 합을 맞췄나? 그것도 상황 벗어나려는 대안 치곤 너무 무모했음.
마지막에 니 존나 빡치지? ㅋㅋ 하고 존윅이 그래 존나 빡쳐 하는거 봐서 4편은 배신에서 오는 분노라는 감정을 메인으로
최고의회까지 싸그리 다 박살낸다는 줄거리로 흘러가게 만드려는거 같은데
닉넴은길어야주목받지
ㅇㅑ 바바야가 ?
가 무슨 뜻이냐?
핵사과
네덜란드 였던가? 할머니 마녀인데 사신같은 개념임
존윅시리즈중 존윅을 바바야가...라고 중얼거린 인물들은 적대관계에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켄트지
러시아등 슬라브민족의 설화에 나오는 마귀 할멈인데, 여러명으로 묘사되거나 착하거나 완전 악마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오기도 하는등 구전에 따라 다양한 면모를 보이는, 우리나라의 도깨비와 비슷한 존재.
도깨비라고 번역하면 대충 느낌이 맞다.
닉넴은길어야주목받지
설명충 ㄱㅅ
미스터글래스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연출한거같음 ㅋㅋㅋ 나도 긴가민가함
만만돌이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안듬
그럴거면 아예 사막에서 장로를 죽이고 선전포고를 하지. 실상은 지 지인들(아마도 중립은 지켰을지도 모르는) 다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카사블랑카 가서 한 짓이라고는 소피아 침 받아먹고 손가락 병신되서 돌아온거 밖에 없음.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옴.
산지랜드
개공감 카사블랑카 왜 간건지 노이해
뭐 대단한거 하러 간줄
심지어 윈스턴 죽이라고 할때
안죽일거 뻔할거 알았는데 역시나
안죽임 ㅡㅡ
번붕알차기
손가락만 날린 븅신이 대버린고야
쿰척이 귀여워
약간 뇌피셜해서 다음편 예상해보자면
사막에서 돌아왔을때 윈스턴이 물었지 아내를 사랑한 남자로 남을것인지 바바야가, 최고회의 종 으로 살것인지
자발적으로 전자를 선택하게 만들었고, 마지막에 윈스턴이 바바야가 하는거 보니 결국 이 판을 작살낼려면 킬러 존윅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되도록 만든거 같은데 의도적 배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