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주갤드립 터지고
김재규 묘소 참배하고
ㄹ혜 까는거로 흥할때
존나 이질적인 분들이 들어온게 확 느껴짐
누구 찬양하는거 극혐하는 디씨인데 문재앙 찬양글 문재인 부인 찬양글 올라오고
거지갑? 난생 디시하면서 처음보는 인간 개추라면서 올라옴
댓글 반응은 당연히 찬양하는 인간 반 거지갑이 누군데 알바년들아 반응 반
그런 와중에 내가 주갤글 보다 전페이지에 보고싶은글 생겨서 뒷페이지 보는데
원래 반응도 없고 이미 물건너간 글이 막 추천이 박히고 있는거임
당연히 내용은 문재앙 찬양글
보고 짜증이 팍 나더라
근데 그 당시에 디시에 회원가입안하고 유동닉으로 글쓰면
본인이 그 글쓴 유동 아니라도
비밀번호만 뚫으면 글 수정 가능했거든?
근데 디씨에 글쓰는데 비밀번호 제일 잘쓰이는게 1111 1234 ㅁㄴㅇㄹ 이런거였음 ㅋㅋ
그래서 다른 유동글 수정하고 그런 장난 타갤에서 많이 하는걸 봄
(개념글 가면 수정 불가)
이거다 싶어서 그 글 비밀번호 1111 1234 asdf 다 대입해봄
1111 치니까 딱 수정 뜨더라 ㅋㅋㅋ
곧바로 념글 내용 싹 지우고 이 짤로 교체함
그리고 비밀번호도 특문까지 넣어서 좆같게 수정 ㅋㅋㅋ
드루킹 주작추천으로 념글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수정하니
개념글 가버리더라 ㅋㅋ
그 후 댓글 반응은
아 이새끼 일베 분탕이었네 하는 놈들과
(이때 소름돋은게 얘네 아이피로 지들끼리 파악하고 있다는거)
톡방 차단한다는 댓글
그리고 고소해하는 주갤러들 ㅋㅋㅋㅋ
그땐 그냥 오유같은 극좌사이트 침공온 애들 엿먹였다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드루킹이었던거지
김상경
그때 주갤 ㄹㅇ 씹혼돈의 도가니였는데
김상경
중도보수 원주민-대깨문-찰스퍼거-일베충
원주민은 마이너갤로 가버렸지
댄디라이트
그 김경수 판결문에도 이재명 손가혁이 디씨 일베 활동한거 본거같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