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사진 찍어옴. - 윤동주언덕/문학관 (21.3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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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 이곳은 부암동 동사무소 앞쪽인데 경치가 대단합니다. 강북쪽은 정말 산이 엄청납니다. 근데 부암동이 원래 부촌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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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하문 터널이죠. 터널 상부에도 식물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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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른쪽이 윤동주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 사진을 찍고 올라가는데 단란한 일본인 가족이 내려오면서 "에네르기가 스고이~"뭐 이런 말을 하면서 내려오더군요.

오늘은 정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지리적인 에너지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듯한 느낌이 드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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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덕을 오르면 보이는 한양도성입니다. 조상놈들 참 존나 열심히 만들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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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벽의 총안구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구멍으로 일본 나까무라도 죽고 청나라 짱께도 죽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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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동주 언덕에서 보이는 사진입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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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성벽너머 보이는 풍경입니다. 이곳은 서울은 이런곳도 있습니다. 미래가 불투명하던 시절

숙식 노가다를 뛸때도 느꼈지만 진짜 부촌은 강북입니다.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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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아까본 그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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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적혀있네요. 한 인물을 기리기 위해서 비석을 세울수도 있지만 역시 문학관이 더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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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석이 바라보는 풍경은 이렇게 되어 있네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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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까 그산입니다. 풀이 참 싱그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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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조금더 산에 핀을 맞춰서 찍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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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롯데타워는 이곳에서도 보이네요... 인천에서도 보인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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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동주 문학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녹슨 철문을 열고 3관을 가는 중에 보이는 물자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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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저문이 바로 그 녹슨 문입니다. 설계를 그렇게 한건지 아니면 하자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녹슨모습이 퍽 잘 어울리네요? 문을 열때에도

존나 뻑뻑해서 애들은 열지도 못하구요. 일부 관람객은 잠긴줄 알정도로 뻑뻑합니다. 시간나면 wd 사서 몰래 뿌려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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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또다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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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저산이 아마 심리적인 랜드마크 인듯 합니다. 자꾸 눈이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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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바위산이네요;;;되게 표정이 느껴지는 산 아닙니까? 할아버지같은 느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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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휴... 저기에 돌을 옮기고 깎고 쌓는거는 요즘에도 힘들어요. 조상놈들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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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얼핏보면 좀 이상합니다? 성벽을 보면 성의 안과 밖이 달라보여요. 성벽으로 보호되는 이동 통행로가 서울 "밖"입니다. 누구 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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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늘은 구름이 씹오지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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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문학관 근처에 돌땡이를 모아놓은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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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구도 괜찮아요. 윤동주 언덕 사진중에 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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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조선 반도 2개의 탑. 한눈에 보이는 명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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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구름이 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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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것도 구름이 오져서... 오늘 해가 쨍 했는데 구름덕분에 그래도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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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상명대 앞쪽에는 전통 건물이 있었네요. 강북쪽은 확실히 서울의 "옛"모습이 많이 남아있나봅니다.

 

 

이곳을 추천한 개드리퍼는 식견이 높은 개드리퍼였습니다. 대단히 만족스러운 출사 장소입니다.

여러분도 미러리스 하나 사서 주말에는 밖에좀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에 번호를 써놓은것은 혹시 원본화질이 필요하시면 보내드리려고요. 그냥 맘대로 쓰세요.

 

 

8개의 댓글

23 일 전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죠

그냥 길가다 하늘 어디를 봐도 아름다운게 참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18번 사진이 좋네요 오홍홍

0
23 일 전
@아섹스섹스

섹스님도 행복한 하루였나보네요. ㅎㅎ 섹스

0
23 일 전

다 좋은데 왜 이리 사진ㅇ ㅣ퍼런색입니까

0
23 일 전
@사단장

제 취향입니당

0
23 일 전
@사단장

곰곰히생각해보니 제가 갤럭시 블루라이트 제거를 쓰면서 오줌색액정에서 보는 바람에 묘하게 습관이 되었나 봐요

0
23 일 전

아 좋습니다

0
21 일 전

조흔사진 잘보고 갑니다

0
21 일 전
@번째혼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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