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브베 ㅋㅋㅋㅋㅋ

대가리가 근손실로 가득한 게이로구나

쑤시는거에서 쓰시는거의 혀짧은 소리임을 인지하지못하고 핑크아령으로 어딜?설마거길? 하는 생각이들었다 야동을 끊어야겠다

럭키 브베 ㅋㅋㅋㅋㅋㅋㄱ

ㄹㅇ 이쁜애들 풀메하고 레깅스 뽕 장착하고 오는건 좋아

근데 ㅈㄴ 아무도 신경안쓰요 차라리 안오는게 낫다

나도 스미스 머신 써야한다고!!!

근데 남자도 같이 애매하게 생기니까 나오는 빡침아니냐? 아 물론나도 애매하게 생겨서 공감하는건데 내주위에 잘생긴 보빨친구들보면 저런여자 도와준다하니까 여자측에서 존나 호감보이면서 좋아하던디..

이 글은 여자 자체를 까는 글인거 아니냥 ㅋㅋ

이쁜여자도 까고, 애매한 여자의 행실에 대해서도 까고

내가 이해력이 부족하나??

헬갤 개념글보면

흑자 웨이트 曰

6살 어린 여자 만나서 "쓰읍 혼나" 하라는 내 글이

페이스 북에 퍼졌을 때

댓글의 80% 정도의 여자들이 자기한테 해보라고 이빨 털어버린다고 하더니

이번에 여초 사이트에 내 얼굴과 함께 똑같은 글이 올라갔는데

단 한 명도 내 이빨을 털겠다는 여자가 없더라

누구나 생존본능은 있나 봐

항문어필 단어선택 시발 ㅋㅋㅋㅋㅋ

못먹는 포도 시다고 ㅈㄹ하는 여우새끼같네 ㅋㅋㅋㅋ 걔가 벤치프레스로 철봉하는것도 아니고 혼자 운동하는데 자세가 ㅈ같건 말건 니가 자세를 왜가르쳐줌 ㅋㅋ 애매하게 생긴애한테도 말 못걸정도로 얼굴이 빻았으니깐 괜히 열폭하는거아님?

핑쿠아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애매한 기집년들이 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0등급 가정하에 4이상 6이하인 기집년들은 지들이 존나 이쁜줄암

게다가 물마시는 타이밍이라도 겹쳐질라 하믄

한컵 더먹을라고 기달리는데

지한테 관심있어서 어물쩡 거리는줄 착각해서

힐끔힐끔 곁눈질 하는데

시발 빨리 받고 꺼질것이지

물통이 500미리면 500 꽉꽉 채워갈라고하고

물 처마시러 왔나

그것 뿐인가

헬스장 가는 엘베에서 만나기라도 해봐

내가 뒤에 있는데

앞에있는 지가 먼저내릴것이지

망부석인가?

돌이라도 됬나 왜 안내리고 뻐팅기고 있어

기어코 먼저 내리게하고

정신병자들임

방맹이로 혼내줘야대

코털 삐져나왔어요. 콧구멍이나 좀 쑤셔서 그거 집어넣으세요.

고백해서 혼내줘야 함

쑤시는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내운동내시간 할애하기바쁜덕

이쁜여자들 그 특유의 훗 너도? 나한테 관심있나보네

하는 꼴 보기싫어서 이쁜여자한테 눈길도 안줌...흑흑

헬갤러) 닭찌지 >>>> 여자찌찌

진짜 티나게 그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