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먹고 직장다니다가 공부한다고 때려친 사람입니다
백수된지 2달정도 됐는데 놀러다니고 게임하고 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하네요.. 채찍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5813 | 어버이날 꽃이 고민 2 | d3f49748 | 3 분 전 | 5 |
| 405812 | 이직 텀 이 정도면 짧은거냐? | 33fd1ed5 | 5 분 전 | 11 |
| 405811 | 비상금 대출 자주 쓰는 사람 있음? 6 | 034be5fb | 16 분 전 | 59 |
| 405810 | 4월18일에 산 케익 3 | c5802589 | 17 분 전 | 15 |
| 405809 | 여자들 자기 질문글에 답변 받으면 지우는 버릇 개시발 21 | a7137a4c | 39 분 전 | 232 |
| 405808 | 결혼 못하지않을까 11 | cdd02644 | 56 분 전 | 200 |
| 405807 | 취미 운동으로 뭐할까? 16 | e4b6b027 | 1 시간 전 | 268 |
| 405806 | 친구집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좀늦는게 큰잘못임? 53 | b7f1d3a6 | 1 시간 전 | 306 |
| 405805 | 상사가 동기 행동을 좀 지적해서 알려주라는데 3 | 7b4d30d7 | 1 시간 전 | 153 |
| 405804 | 사주가 존나 비과학적인건 이해하겠는데 16 | dd7fd1b2 | 2 시간 전 | 260 |
| 405803 | 단톡방에서 카톡씹히면 왤케 화나지? 12 | b2ed65bb | 2 시간 전 | 240 |
| 405802 | 기억의 남는 어른들의 말 있어? 4 | cb300776 | 2 시간 전 | 80 |
| 405801 | 한번 까인 여자한테 연락 7 | 129d5e3e | 2 시간 전 | 206 |
| 405800 | 너넨 비올때 데이트 어떻게함? 6 | b1580d79 | 2 시간 전 | 188 |
| 405799 | 어차피 익명이니까 가식거르고 6 | 1b3eb192 | 3 시간 전 | 187 |
| 405798 | 소개받았는데 나이차가 고민이네 27 | de77b366 | 3 시간 전 | 409 |
| 405797 | 이게 이상하냐 친구가 보고 이상하다는데 11 | 7a1136fc | 3 시간 전 | 205 |
| 405796 | 평범한 이대남인데 다 날 싫어하는 거 같음 30 | 0837249d | 4 시간 전 | 399 |
| 405795 | 와 남자는 머리빨인걸 느끼는게 15 | f85a7a59 | 4 시간 전 | 575 |
| 405794 | 결혼하고 애낳고 싶은데 7 | ef5fa2aa | 4 시간 전 | 293 |
6bf57e7d
마리텔 김수미 나온거 봐봐
거기서 직장 그만두고 싶다고 상담받은거 보면 정신 번쩍 들거임
f022d4a5
그나이 처먹고 남한테 이런말 해달라고 하는 새끼면 뭐 각 나온거지.
그냥 그렇게 숨만 쉬다 가면 되는거야.
넌 뭘해도 안될 새끼니까..
포기해 초기하면 편해.
8fed38a7
넌 뭘해도 안돼 하지마 걍
0c45f260
그냥 하지마
71d5a284
븅신
28살 쳐먹고도 그렇게 살면 니 인생한테 안미안하냐?
곧 서른인데 지마음 지가 다스리지도 못하고 인테넷에서 하소연하면 뭐가 바뀌나?
애초에 바뀔놈이면 2달동안 허송세월 보내지도 않았겠지ㅋㅋ
그냥 그렇게 살어라 너같은 색기들보면 고마움 ㅋㅋㅋ
698e901c
씹공감이긴한데 그렇게 말하는 너는 과연 얼마나 성공했나 궁금하다
963fbe3d
시키는대로 했는데 욕을먹는..
a3e389b1
또다시 실패할방법 모색하는구나
인생 덜 박살나려거든
아침에 눈뜨면 밥챙겨먹고
체크카드한장들고
독서실로 곧장 가라
핸드폰은 집에서만 들고
실패하는 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구나 잘알지
편하고 쉽고 빠르다
6f2dae1b
개드립 꺼라
ef807c12
01171a85
30348ec0
933f0bbc
힘내라 방황은 그만큼 했으면 됐으니까 지금이라도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