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주 라고 옛날에 주타이쿤 이라는 동물원게임 만든 제작진 + 플래닛코스터 제작진 합쳐서
11월에 신작나오는데 디럭스로 예구하면 베타테스터로 좀 일찍 하게해준다네 만원 더 비싼데 할까말까 고민중...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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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주 라고 옛날에 주타이쿤 이라는 동물원게임 만든 제작진 + 플래닛코스터 제작진 합쳐서
11월에 신작나오는데 디럭스로 예구하면 베타테스터로 좀 일찍 하게해준다네 만원 더 비싼데 할까말까 고민중...
돼쥐이
함정에 걸리고 싶지않으면 출시하고 사도록 하자
고독한미식가
나라면 기다려서 보고 삼
전자연필
타이쿤시리즈는 취향만 맞다면야 ㅋㅋ
검붉은목도리
난 예구할것같음
플래닛코스터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해서
바퀴
와 이거 어릴때 진짜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온도미니엄
제작사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공원 경영 쪽은 잘 내는데
동물원 경영 쪽은 여태까지 나온 거 다 죽쒔음
주 타이쿤 리부트랑
작년에 나온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둘다 평 안 좋음.
특히 쥬월에는 무슨 미리 해보기 수준도 안 되는 게임을 당당하게 발매해서 욕이란 욕은 다 먹음..
어릴 적 쥬오제, 주타이쿤 재밌게 해서 동물원 경영 게임에 인상 좋은데도 예구를 망설이게 만드는 이유
일단 발매 후에 반응 보고 사는 게 어떨까 함
시야요
쥬라기 공원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