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도 칵테일로 말아먹으면 좋아양!!

아죠씨 아마레또 디살론노에 위스키 말아서

갓파더 함 자숴봐 츄라이 츄라이

왕.. 그러고 보니 바에 가서 종종 러스트네일은 마셔봤는데 갓파더는 한번도 안마셔봤어.

담에 바에 가게 되면 갓파더도 츄라이 해볼께.

디살론노 하고 다른 브렌드 아마레또하고 차이가 심해 ?? 보통 바에선 디살론노 아마레또까지 쓰진 않을거같은뎅.

핰.. 그래도 아까워서 보통 마실텐데 버릴정도의 차이라닝..

너무 고급진맛을 처음 접하면 지갑이 고통스럽다더니 딱 아조씨가 그런가봐요 ..

일단은 바에 가서 갓파더가 무슨맛인가.. 부터가 시작일듯.

마셔보고 느껴보고 좋은거 같으면 집에 술이 더 늘겠네여 .. 쥬륵 ..

오키오키, 땡큐에영 . 다음에 주류상가에 들릴일 있으면 가격한번 문의해봐야 겠네여.

홈바에 술이 늘어나면 시각적으로 행복한 거시에양 하와와

아직 자랑할만큼은 아니지만 언젠간 모든맛이 나는 리큐르를 모아볼것이에여 .. 하지만 다 못마시고 결국 버리겠찌.. ㅠㅠ

비터도 몇개 쟁여두시길

개인적으로 레플리스타일 싱가폴슬링 좋아함

앙고스투라비터 쬬아용!!

앙고스투라비터는 이미 집에 쟁여두고 이써용 !

레플리 스타일은 바에서만 주문하는걸로...

히링.....!! 히링을 사자!!

어우야 .. 그냥 난 사보이로 만족하겠습니다 .. 쥬륵..

버킷리스트에 올려두세요 ㅋㅋㅋㅋㅋ

히링 미도리 디살론노

어웈.. 대체제인 디카이퍼랑 비교하면 다 가격이 2배 이상씩이자너 ... 후욱 후욱.. 돈 많이벌어야 게따..

아조씨 얼음은 직접 얼려서써 ? 난 편의점에서 돌얼음 사서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크기가 너무 들쑥날쑥이라 ..

프랑스는 마트같은데서 얼음 구하기 번거로워서 아이스박스에 직접 얼려

쪼개는데 좀 귀팒기는 해도 어쩔수없지

아하 그래서 얼음이 큼직하구나.

투명한얼음 쓰고싶은데 직접얼리면 로스율이 너무많아ㅠ 귀차너..

마자 버리는게 반이야....ㅋㅋ

소주는 화요!!

무슨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