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사건, 생존 외계인과 간호사 마틸다 맥클로이 인터뷰내용

 

 

 

지금 외계인의 존재 유무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과연 우주에는 우리 지구인류 말고 또다른 생명체, 즉 외계인이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지요.

 

우리 지구와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계에만 2천억개의 별이 존재한다고 하지요.

이렇게 많은 별들 중에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산다고 하는 것은 지구 인류의 엄청난 오만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의 집합인 은하수를 보더라도,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우리 지구 말고도, 우주에 있는 2천억개의 별들 중에는 외계인이 살만한 별들이 많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2천억개나 되는 많은 별들이 그곳에 살고있는 주인도 없이 그냥 덩그란이 우주에 떠있다고 하는 것은 엄청난 낭비와 모순이 아닐까요?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해줄 수 있는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1947년 7월 발생한 ‘로즈웰사건’이지요.

 

외계인과 UFO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랍니다.

 

 

1947년 7월 3일 맥 브라젤은 뉴멕시코주 로즈웰에 있는 자신의 농장에서 추락한 UFO의 잔해를 발견합니다.

 

자기농장에서 뭔가 쿵하는 소리가 나서 달려가보니, 농장의 귀퉁이에 ‘비행접시’가 떨어져 추락해있었다고 합니다.

 

농부 맥 브라젤은 곧바로 그 지역의 월콕스보안관에게 이같은 사실을 보고하였고, 월콕스보안관은 곧바로 공군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 당시 농부 맥 브라젤이 보았던 것은 지름 30m 크기의 원반형 돔 비행물체였다고 하며, 그 추락한 비행접시들 안에는 세명의 외계인의 시신까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즉, ufo 세 대가 로즈웰의 하늘을 날아가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서, 맥 브라젤의 농장에 추락했다고 하며, 추락한 ufo에 타고 있던 외계인 두명은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랍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또다른 한명의 외계인은 죽지않고 살아있었었는데, 그는 곧 미공군에게 생포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은 키가 1m 정도 되는 머리가 매우 큰 외계인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들은 ‘그레이외계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로즈웰의 농장에는 인근에 있던 공군 부대원들이 출동했으며, 공군의 제스 마셀소장이 부대원들을 데리고 출동해서 조사를 벌였고, 추락한 ufo의 잔해들을 모두 수거해갔다고 합니다.

 

 

그 당시 공군소속으로 ufo추락지점으로 함께 출동했던 월터하우트 대위도 ufo의 잔해와 외계인의 사체를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공군은 로즈웰 인근 농장에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사실을 방송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ufo추락사실을 발표한 공군은 그로부터 24시간이 지난 후에, 로즈웰 농장에 추락한 것은 ufo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발표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된 것은 외계인 시신이 아니라, 실험용 마네킹이었다고 정정보도를 한 것입니다.

 

미공군이 처음에는 로즈웰지역에 ufo가 추락했다고 발표했다가, 하루만에 이를 번복해서 ufo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였다고 정정보도를 했는데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같은 미공군이 UFO추락사건을 정정발표한 것에 대한 의혹을 갖게 되었고, 그 때에 추락한 것은 진짜 비행접시일 것으로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그 후 오랫동안 로즈웰 농장에 추락한 물체가 비행접시가 맞다, 아니다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게 되었답니다.

 

과연 1947년 로스웰 농장에 추락한 것은 ufo가 맞을까요? 아니면 단순한 기상관측기구에 불과한 것일까요?

 

그런데 시간이 한참 지난 2000년대에 이같은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준 중요한 증언이 나왔답니다.

 

 

2005년 12월날, 로즈웰사건 때 현장수색 책임자였던 월터 하우트씨가 자신이 죽기 직전에 유언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월터 하우트가 남긴 유언에서, 그는 1947년 로즈웰농장에 추락한 것은 분명 비행접시가 맞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월터 하우트는 로즈웰목장에서 본 것은 금속재질로 된 비행접시의 잔해였고, 그 비행접시 잔해 부근에는 분명히 외계인의 시신들이 있었다고 유언장에서 증언했답니다.

 

월터 하우트는 1947년 로즈웰 목장에 ufo가 추락했을 당시, 그 현장에 출동해서 조사를 벌였던 공군 소속의 공보장교였답니다.

 

월터 하우트대위가 자신의 임종 직전에,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것은 사실이라고 양심선언을 한 것이어서 큰 충격을 주었답니다.

 

오랫동안 로즈웰의 ufo추락사건이 사실이나, 아니다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져왔는데, 월터 하우트의 이같은 양심선언으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진실임이 증명된 셈입니다.

 

월터 하우트 뿐만이 아니라, 체이스 브랜든도 똑같은 증언을 했답니다.

 

전직 CIA요원 체이스 브랜든은 2012년 자신의 65세 생일을 맞아, 로즈웰사건이 진짜였다고 증언했습니다.

 

35년 동안 중앙정보국 요원으로 근무했던 체이스 브랜든은 자신이 버지니아주 앵글리에 있는 CIA본부의 지하창고에서, 로즈웰사건에 관한 극비문서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 기밀문서의 내용에는, 로즈웰에 추락한 물체는 지구상에서 결코 볼 수 없는 진짜 외계인의 비행접시였다고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기밀문서에는 로즈웰사건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라고 언급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공군이 부인했던 로즈웰 UFO추락사건에 대해서, 로즈웰사건 때에 수색활동을 벌였던 공군장교와 전직 CIA요원이 양심선언을 통해서,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것이 팩트였다고 증언을 했기 때문에,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즈웰 UFO추락사건’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로즈웰사건 때에 UFO 3대가 추락했었고, UFO 한 대당 한명의 외계인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총 세명의 외계인이 로즈웰사건 때에 UFO와 함께 추락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두명의 외계인은 숨을 거두었지만, 한 명의 외계인이 죽지않고 살아있었고, 그 외계인은 출동한 미공군에 발각되어 생포되었다고 합니다.

 

 

◆ 로즈웰의 간호장교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 내용

 

그 당시 생포된 외계인은 미공군들에게 붙잡혀서 공군기지의 은밀한 비밀가옥으로 이송되었고, 미군당국에 의해 감금당한 채, 오랫동안 한달 반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감금당한 외계인은 미공군의 간호장교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가 간호를 담당했는데, 간호장교 마틸다는 그 외계인과 처음에는 텔레파시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고 하며, 6주 동안 그 외계인과 함께 지내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간호관 마틸다와 외계인은 처음에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눴지만, 마틸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그 외계인에게 영어를 가르쳐줬고, 지능이 뛰어났던 외계인은 일주일만에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고,

그 후에 간호관 마틸다와 외계인은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은 ‘에어럴’이라는 이름의 여자외계인으로서 그녀의 직책은 ‘도메인’이라는 외계행성본부의 엔지니어조종사이고, 외계인군대의 지역사령관이라고 합니다.

 

 

그 외계인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지구의 역사와 비밀에 관한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지구인류가 전혀 모르고 있었던 지구의 숨겨진 역사와 지구의 놀랄만한 비밀에 대해서, 외계인 에어럴이 간호장교 마틸다에게 이야기해주었다고 하는데요.

 

간호장교 마틸다는 외계인 에어럴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나중에 ‘alien interview(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으로 출판까지 했고, 이로써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아래는 간호장교 마틸다가 외계인 에어럴로부터 전해들은 인터뷰내용입니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외계인은 영적인 존재라고 하며, 외계인들은 얼마든지 자신의 육체를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초능력을 외계인들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에어럴이 속한 외계인종족은 우리인류보다 훨씬 지적능력이 뛰어나며, 그들의 문명은 지구인류보다 수백년에서 천년 이상 앞서 있다고 합니다.

 

에이럴은 자신을 영원불멸의 존재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자신은 백만년전부터 살아왔다고 하며, 그녀는 자신의 모든 전생의 기록들을 다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계인 에어럴은 우리 은하계의 거대한 행성연맹체인 ‘도메인’에 소속되어 있고, ‘도메인’으로부터 왔다고 합니다.

 

 

‘도메인’은 은하계의 여러 행성들의 연합체인 강력한 은하행성연합체라고 하며, ‘도메인’은 우리은하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도메인’은 우리 우주의 약 25%를 지배하고 있는데,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강하고 거대한 세력이라고 합니다.

 

은하연맹체 ‘도메인’에 소속된 에어럴은 엔지니어이자 고급관리자로 복무하고 있는데, 그녀의 주된 임무는 우리 태양계를 관리하고 감시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즉, 외계인 에어럴은 우리 태양계를 관리하는 지역사령관이라고 합니다.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지구는 도메인의 재산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우리 태양계도 도메인의 자산이라고 하며, 도메인에서 파견나온 에어럴은 도메인의 재산인 우리태양계와 지구를 관리하고 지키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태양계의 바깥쪽에 있는 소행성대에, 그녀가 사령관으로 있는 도메인의 지역사령부 사령선이 있다고 합니다.

 

에어럴은 어떤 강력한 무기를 갖고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들 외계인들은 행성 하나를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렇지만 그런 가공할만한 무기를 절대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답변했답니다.

 

 

에어럴은 지구의 아주 비밀스러운 역사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 에어럴의 말은 매우 획기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무척 놀랍기만 합니다.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지구는 사실 ‘감옥행성’이라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우리 은하계와 우리 태양계를 지배해왔던 아주 악랄한 외계인세력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구제국’이라는 외계인세력인데, ‘구제국’은 오래전에 우리 태양계를 점령해서 그들의 뜻대로 관리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구제국은 지구를 자신들의 ‘감옥행성’으로 만들어서 관리를 해왔다고 합니다.

 

구제국에 소속된 행성들이 있는데, 그 행성들에서 타락한 영혼들,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 그리고 자유사상가나 예술가, 정치범들 등 이러한 문제아들을 모아서 지구라는 감옥행성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지구는 우주의 여러 행성들에서 범죄를 저지렀던 범죄자들이나 타락한 문제아들이 와서 거주하게 되는 ‘감옥행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우주의 행성에 사는 생명체들은 ‘IS-BE’라고 불리우는 영적인 존재들인데, ‘IS-BE’는 우주의 여러 행성들을 돌아가면서 환생을 하는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IS-BE’는 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영원불명한 존재라고 하며, 창조적인 본성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원래 지구인류도 ‘IS-BE’로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오래전에 지구와 우리태양계가 구제국에 의해서 점령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구제국에 의해서 ‘감옥행성’으로 지정되었고, 구제국의 엄격한 통제와 감시를 받게되었으며, 지구에서 사는 모든 존재들은 지구라고 하는 ‘감옥행성’에 갇혀서, 다른 행성으로의 환생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제국이 지구주변에 강력한 전자스크린망을 씌여놨으며, 지구의 모든 인류는 이 전자스크린망에 갇혀서, 영원히 지구를 떠나지 못하고 지구에서의 환생을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구제국이 설치한 전자스크린망은 인류를 지구에서 영원히 떠나지못하게 가둬놓는 차단망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악랄하고 사악한 구제국의 통제를 받아온 지구인류는 불행하게도 다른 진보된 행성으로의 환생할 수 있는 길을 완전 차단당했으며, 지옥같은 감옥행성 ‘지구’에서만 환생을 되풀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구제국이 쏘는 강력한 잔자충격요법 의해서, 지구의 모든 인류는 과거에 다른행성에서 살아왔던 전생의 모든 기억들도 잊어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구의 인류는 포악한 제국주의자집단인 구제국의 포로 같은 존재로 전락했으며, 지구는 다른 행성에서 범죄나 문제를 일으키고 추방된 범죄자들이 갇혀있는 ‘감옥행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우주에는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유토피아’같은 선진문명의 행성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구제국으로부터 감옥행성으로 지정된 지구의 인류는 불행하게도 이같은 진보된 행성으로 환생하지도 못하고, 지옥같은 지구에서만 환생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계에서 지구는 문명이나 과학기술이 가장 뒤떨어진 원시적인 행성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계에 있는 수많은 행성들 중에는 문명이나 수준이 지구보다 수십배에서 수백배 더 발전한 우수한 선진행성들이 수없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옥행성이라는 지구에 갇힌 지구인류만이 오직 다른 진보된 행성에서 환생을 해보지도 못하고, 영원히 지구에 갇혀서 영적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감옥행성에 갇혀서 비참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랍니다.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지구 인류를 포함해서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은 ‘IS-BE’라고 하는 존재이며, ‘IS-BE’는 영원히 죽지않는 영원불멸의 존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과거의 전생기억들을 모두 상실당한 채, 오직 지구에서만 갇혀살고 있는 지구 인류는 자신들이 영원불멸의 존재라는 사실도 망각하면서, 구제국의 통제를 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구제국은 지구를 수백만년 동안 자신들의 ‘감옥행성’으로 만들어서, 엄격한 관리와 통제를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사악한 구제국의 이러한 엄격한 통제 때문에, 지구인류는 자신들이 영원한 존재이며, 완벽한 존재라는 사실을 망각한 체, 마치 정신적 노예처럼 살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 지구인류의 기원

 

지구인류는 원래 플레이아데스인들에 의해서 설계되고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상당히 오래전에, 일단의 플레이아데스 과학자들이 지구를 방문했고, 그 당시 지구에는 원시생명체들만이 살고 있었는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에 최초의 인류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그후 지구에 왔던 플레이아데스인들과 또다른 외계인집단인 아누나키인들 사이에 대규모 전쟁이 발생했으며, 뜻밖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그들은 지구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 지구에는 시리우스, 오리온, 드리코니아행성 등 여러 별들에서 다양한 외계인들이 와서 지구인들과 합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3만년 전에 구제국이 우리태양계로 들어왔는데, 우리태양계를 강제로 점령하게된 구제국은 지구를 자신들의 식민지로 삼고, 지구인류에게 자신들의 종교와 사상들을 만들어 주입시킴으로써, 인류를 낮은차원의 물질적 존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구제국의 집중적인 세뇌교육으로 인해서, 이때부터 인류는 자신들이 고차원의 완전한 존재임을 망각하게 되었고,

원래부터 지녔던 고고한 영적 자아를 상실한 체, 물질만을 추구하는 저차원적인 존재감으로 전락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와 태양계를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은 구제국은 자신들의 행성에서 범죄나 문제를 일으키는 반항자들을 지구로 환생시켜서, 지구를 자신들의 감옥행성으로 만들어서 통제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구인류는 자신들이 원래 영원불멸의 존재라는 본성과 자아를 모두 잃어버리고, 구제국의 영적인 노예로 전락해서 살아오게 되었답니다.

   

지구와 우리태양계를 지배해오고 있는 구제국은 우리은하계에서 많은 행성들을 지배해오고 있는 매우 강력한 제국주의세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신흥세력인 ‘도메인’이 은하계의 새로운 패권세력으로 급부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지배세력인 구제국과 신흥 패권세력인 도메인간에 대규모 우주전쟁이 벌어졌고, 신흥 강자인 도메인이 점차 구제국에 승기를 잡으면서, 구제구세력을 몰아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강자였던 구제국은 도메인과의 전쟁에서 패배하면서, 우리은하계의 지배권을 상당부분 도메인에게 빼앗기게 되었으며, 구제국 세력은 많이 약화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구제국은 ‘어둠의 세력’이자 사악한 집단이라고 하며, 반면 도메인은 ‘빛의 세력’으로서, 은하계의 여러 행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세력이라고 합니다.

 

두 세력간의 은하계 패권경쟁이 지금까지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차츰 도메인이 우세를 보이면서, 과거 구제국이 점령했던 많은 지역들이 도메인쪽으로 넘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지구인류를 옥죄왔던 구제국이 도메인세력과의 전쟁에서 계속 패배하면서, 우리은하계의 주도권을 거의 잃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와 우리태양계의 지배권도 전쟁에서 승리한 도메인에게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구와 우리태양계는 신흥패자인 도메인의 지배권하에 놓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롭게 우리태양계와 지배하게 된 도메인은 우리태양계에 자신들의 원정함대를 파견해서, 지구와 태양계를 관리하고 관찰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렇게 도메인본부로부터 타견나온 우리태양계의 지역사령부의 최고책임자가 바로 ‘에어럴’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구제국이 완전히 멸망한 것은 아니며, 구제국은 아직도 은밀하게 우리은하계의 한행성에 자신들의 중앙본부를 차려놓고, 계속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관건이 되고있는 것은 구제국이 설치해놓은 지구의 전자스크린망인데요. 지구인류는 구제국이 설치해놓은 전자스크린망으로 인해 ‘감옥행성’인 지구에 영원히 갇혀서, 차원상승을 하지 못하는 불행한 삶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구와 태양계를 새롭게 지배하게된 도메인은 지구를 감싸고있는 전자스크린망을 없애는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해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찾지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도 구제국은 다른 태양계의 행성의 지하기지에 중앙본부를 차려놓고, 원격통제장치를 통해서, 지구에 대한 영향력을 계속 행사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외계인 에어럴은 지구인류가 구제국의 통제권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영적자아를 찾고 차원상승을 해서 고도로 발전된 선진행성으로 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지구인류가 점차로 스스로 명상과 깨달음을 통해서, 서서히 자신들의 원래 본성과 자아를 되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지구 인류가 스스로의 명상과 사색, 깨달음을 통해서, 자신의 참된 자아와 영원성을 깨달아나가면서 차원상승을 계속해나간다면, 지구인류는 구제국의 통제권에서 완전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구인류가 구제국의 전자스크린망에서 벗어난다면, 인류는 영원한 생명력을 얻게되며, 영원불멸한 존재로서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선진행성으로 얼마든지 환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선진행성은 바로 우리들이 말하던 ‘유토피아’ ‘천상낙원’ 같은 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진보된 선진행성들이 우리은하계에는 매우 많이 존재하지만, 아직 우리인류는 그러한 선진행성에 진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구제국이 설치해놓은 전자스크린망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언젠가는 지구인류도 획기적인 차원상승을 이루게 될 것이고, 그 때에는 지구를 벗어나 자유롭게 선진행성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외계인 에어럴은 마틸다와의 6주간의 대화를 통해서, 지구의 숨겨진 역사와 비밀을 전해주었는데, 6주가 지난 후에 결국 미국의 군요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미국 군당국이 외계인 에어럴을 살해한 것은 에어럴이 미국요원들에게 마인드컨트롤을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외계인들은 대부분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줄 알며, 상대방의 마음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초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외계인 에어럴은 자신을 지지하게 만들기 위해서 주변의 군당국 요원들을 상대로 마인트컨트롤을 시도했다가 이것이 발각이 났고,

당시 최고책임자는 위험스러운 시도를 하는 외계인 에어럴을 제거하도록 지시를 했고, 에어럴은 전기의자에 앉혀져서 전기충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에어럴과 교신을 한 마틸다의 설명에 의하면, 에어럴은 육체만 죽었을 뿐, 그의 영혼을 살아남아서 자신의 본국으로 이미 돌아갔다고 합니다.

 

간호장교 마틸다는 에어럴과의 6주간에 걸친 대화내용을 모두 문서로 기록해놓았고, 이 기록들의 사본을 몰래 외부로 갖고나와, 자신이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틸다는 이 극비문서를 60년 동안 소지해오다가, 2007년 마침내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마틸다는 외계인과의 대화문서 원본을 로렌스 스펜서라는 작가에게 주어서, 마치 공상과학소설인 것처럼 포장해서, 소설로서 출판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마틸다는 60년 동안 간직해오다가 죽기 직전에 책으로 만든 것인데, 그녀는 이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이 온 인류가 반드시 알아야할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어서, 마침내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고 밝혔답니다.

   

마틸다의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은 너무도 획기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믿고 안믿고는 네티즌여러분들의 자유로운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도 이 내용을 믿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마틸다의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이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점이 많다고 느껴진답니다.

 

우리가 너무 정신적인 부분을 등한시하고, 너무 돈과 물질세계에 빠져 타락한 삶을 살고있지 않는가 하는 자성을 갖게한답니다.

 

마틸다의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에서 우리인생에 필요한 보다 값지고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