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액은 누런색이어야 건강하는 청신호이다. 백색의 정액은 자위빈도가 많아서 자위를 줄여한다는 신호이다.

2.발기전에 모양과 길이는 제각기 다르다. 평소에 길이가 남보다 더길다고해서 발기되었을때 길이는 남보다 더 짧을수도 있다. 그러니 화장실에서 친구 성기를 보고 작다고 놀려도

그친구의 진가는 발기 되었을때 나타난다는 것이다.

3.포경수술은 애초에 미국에서 자위를 악하게 여기던 사회 분위기가 낳은것이다. 포경을 함으로써 쾌락을 덜 느끼게 한다는게 목표였지 애초에 위생이란 목표는 없다. 왜냐면

자연포경이 안될확률은 1% 미만 이기때문이다 포경을하면 암의걸릴확률이 4.5배가량 높아지고 매독이나 성병 확률도 3배가량 높다고 한다.

4.남자 성기의 진가는 굵기이다.사람들이 성기를 판단할때 대부분 길이로 판단한다. 하지만 여자와의 성관계에서 여자에게 쾌락을 느끼는부분은 굵기가 거의다 차지 한다고 보면된다.

질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쾌락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적어진다. 신경세포는 음부(여자성기 표면), 질 입구와 자궁으로부터 9cm ,클리토리스점에 신경세포가 집중되어있는데

이는 길이가 20cm  가 넘어가더라도 굵기가 얇으면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쾌락점에서는 그다지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반면에 굵기가 굵고 10cm 이상만되도

여자들은 보다 쾌락을 더욱더 느낄것이다.

5.여자와의 성관계시 사정을  늦추고 싶으면 페니스와 항문사이에 점을 꾹누르고 있으면 사정이 지연되는 효과가 있다

6.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자위를 주기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성기건강에 오히려 더좋지 않을수 있다.

7. 3~4일 주기로 자위를 해주는게 좋다. 너무 자주하면 정력이 떨어질수있다.

8.남자의 성기둘레의 평균은 12cm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