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ㅋㅋ 지랄하고자빠졋네

짬뽕이 맛 없을 수 있습니다..

짬뽕을 사랑하면 맛이 자동으로 좋아지냐? 저것도 무슨 유사과학인가

리뷰어가 최대한 감정적인 배설은 자제하고 객관적으로 쓸려고 고민한 흔적이 보임.

찜뽕에 미원 인넣은건 짬못알 ㅇㅈ하는거지

미원 없인 그 맛 안남

개진상 깽판치면서 말한것도 아닌데 손님 갈구는거 보니 저 짬뽕 개선 안하면 조만간

교동짬뽕이 안산이 원조야? 강릉아님?

술 할잔 했습니다...

"그 말투"

지난 리뷰 확인해봤다는 말은 확실한 선전포고임

교동짬뽕에는 특별히 들어가는 하얀가루가있음 그게 불맛내줌

장사하는데 쓸개는 기본으로 빼놔야 하는거 아니냐

어? 저거 비슷한 짬뽕을 얼마 전에 먹었는데 거기 리뷰인가. 교동짬뽕짭이고 진짜 고추장물에 면말아 먹는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로 리뷰 볼 때 칭찬하는 리뷰는 거른다. 98프로는 구라임 특히 리뷰 이벤트까지 한다? 99퍼 구라. 솔직히 음식맛이 거기서 거기지. 무슨 특이한 음식 만드는것도 아니고 비슷한 가격대의 같은 음식이 차이가 나면 뭐 얼마나 나겠냐. 물론 미식가 분들은 그 미묘한 차이를 느꼈을 수도 있지만 나는 그 미묘한 차이를 못 느끼는 보통 사람의 혀기 때문에 나랑 상관이 없음. 그리고 양이 많은것도 그닥. 어차피 나는 한끼에 1인분만 먹는데 1.5인분 줘봐야 나한테는 의미 없음. 그래서 이 가게가 얼마나 안 까이나를 찾아보고 까는 글이 별로 없으면 괜찮은 가게구나 생각함.

청년쉐픈가 뭔가가 모이면 대단한거임? 그렇게 치면 난 미슐랭 받은 곳에서도 조미료 쓰는거 마니 봤는데? 글루탐산과 이노신산, 구아닐산의 상승효과와 짬뽕에서 흔히쓰는 재료와 굴소스의 조합을 안다면 감히 조미료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일은 있을 수가 없는데? 한국에서 자칭 쉐프라고 하는 애들은 제대로 교육은 받는건가 의심스럽네

저런새끼들은 장사하면 안된다 ㅋㅋㅋㅋㅋ 죄송하다고 담에군만두주겠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ㅋㅋㅋ

사장 답변보다 그 답변 해석한 빨간글이 더 좆같네.

색깔만봐도 교동짬뽕 색깔이 아니구만ㅋㅋㅋㅋ 요즘 씨발 개나소나 교동붙여내는거 진짜 개좆같다 한두번 속아야지

진짜 맛있는 집 리뷰들은 말에 포장이 없다 그냥 딱 필요한 말들만 적당히 있고

지적 리뷰 써있어도 그냥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런류로 쓰고 말던데

손님을 까네ㅋㅋㅋㅋㅋㅋ

안산꺼 진짜 개씹오지게 맛나더라

탕수육도 고기가 존나커ㅋ

어떻게든 비꼴려고하네 ㅋㅋ 추하다 ㅋㅋ

짬뽕이 비쥬얼만봐도 존나 맛없을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강릉 교동짬뽕도 평범한 서울시내 짬뽕집보다 맛없다던데. 우리 집 근처에 윤짬뽕이라고 새로 생겼는데 호텔에서 근무하던 요리사가 나와서 짬뽕하는데 ㄹㅇ 지금까지 먹어본 짬뽕중 제일 맛있더라 거기가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