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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장자연 사건은 진전이 없음

윤지오가 어글을 끌긴 하는데

스스로 가진 증거 같은것도 없고 뭘 말하고 싶은건지 누굴 지목하는지 당췌 분간이 안됨

인터뷰나 회견도 많고 방송출연에 토콘에 책까지 냈는데 

사람들이 아는건 신변보호 요청 정도가 고작임

 

윤지오가 알 수 있는건 이미숙을 두고 기획사간의 다툼에 장자연이 이용 당하면서 

절망에 빠진 장자연이 결국 자살을 택한 전말인데

자꾸 음모론적 태도를 취한단 말이지

 

과진단이든 검찰이든 깝깝할거 같음

 

 

3개의 댓글

2019.04.24

뉴시스 머니투데이 사주가 뒤가 구린 거는 맞는 듯

0
2019.04.24

예상대로 대깨문들의 기성 언론을 믿지마. 팟캐스트를 믿어 라는 수준의 결집용 가쉽으로 전락했지. 8년전 장자연 문건 국과수 발표때 지금 민주당 중진애들이 국과수 못믿는다고 설치고 다녔는데 지금와서는 찍소리도 안하고 있지. 당시 국과서 문서조작부터 파헤치지않는이상 나머지는 걍 조선일보 압박용 쇼지. 근데 막상 지들이 권력잡으니깐 거기까지 일키우기 싫거든?. 하긴 문재앙 부터가 근친야동보다 걸린넘인데 뒤에서 장자연이든 김학의든.버닝썬이든 뭔들 제대로 하겠냐

3
2019.04.24
@쥐소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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