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째가 도지사가 되는데에는 시장상인들의 힘이 컷다고 함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로는 팔달시장 상인회 조차 째를 지지했다고 하니 말 다했지..(물론 남팔달이 도지사되고 팔달구 버리고 광교 올인해서 미움산것도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째는 확실히 시장상인들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음.. 지역화폐라던지... 시장상권진흥원 신설이라던지...
경제노동실 예산도 시장쪽 예산이 확실이 많아짐..
이런부분이 싫다 이거지...
그러니 빨리 중앙정부로 보내고 싶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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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힛
TiaC
반반무마니
ㄹㅇ 시장이야말로 적폐 기득권들임
대형마트 규제 철폐야말로 진정한 서민정책이다
아니 ㅆㅂ 짝수째 일요일이랍시고 시장같은거 없는 신도시 대형마트도 문닫는게 나랍니까
코인을 보면 짖는 개
지금 수원시장상인회장 깜빵 들어갔다 ㅋㅋㅋㅋ
반반무마니
애초에 대형마트 문닫는다고 재래시장 가는 사람이 있을까 ㅋㅋㅋ
마치 다나와 하루동안 닫아놓고 용산에서 호갱당하라는거랑 똑같음
반반무마니
그 상인회라는것도 결국 시장 건물주들 이익이나 챙기는 전형적인 이권단체+표 몰아주는 정치공작 조직임
메론쥬스
시장 가는 것이 대형마트 가는 것에 비해 메리트라 할만한게 있어야하는데 가는 것도 불편해, 호객행위 시달려 상품 퀄리티는 떨어져 계산도 카드 싫어해
대체 좋을게 뭐 있다고 거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