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그냥 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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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코칫코리타
우리형은 마취안하고 발톱뽑고 그대로 붕대감고 담날 슬리퍼신고 출근했다던데...
반팔맨
한 한달은 못걸어다니지 않냐 개아플듯
에어장독대
눈갱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차선 도로
영화에서 주인공이 손톱발톱 뽑는거 정도는 참는 이유가 있구만! 저런놈도 뽑는데!
아니그건니생각이고
나도 내성발톱인데 치료법은 이게최고임
일단 면봉처럼 잘잘한 솜을 발텁 끝에 넣어서 고름 안생기게하고
쭈욱기르면됨 어느정도 길이감 계속유지해주면 고름 안생김
이끼사슴
안전벨트착용
쵸크라테스
나도 개드립하면서 마취없이 가능
랩업하게추천좀
무료 개드립에 이은 자학 개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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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대에서 내성발톱 걸려서 발톱 사이드쪽 잘라내고 뽑았는데,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후타
보통미친놈이 아니내
돌게2
군대에서 마취없이 발가락에 난 티눈 생으로 3번제거해봄 ㅅㅂ 이등병때라서 눈치는 존나보이고 군의관은 마취약 없다그러고 외진은 안보내주고 ㅅㅂ.. 그래놓고 한방에 제거 안되서 3번 잘랐는데 결국 휴가써서 큰병원가서 제거했다... 레이저로 하니까 한방이더라 ㅅㅂ
빛바랜슈퍼파워
세상에 씨발
제8690부대
아니 마취없이 빼달라고 했다고 그걸 했다고? 의사도 미친놈인데?
바보멍청이
그래서 공짜로 고문해줬자너ㅋㅋ
연골어류
???:와! 혁신적인 또라이!(초롱초롱)
공기청정수
와.. 쇼크로 뒤질수도 있을듯
대우한데로대접함
저거보니깐 유치원생일때 문틈에 손가락넣고 형이 문 콱 닫아서 엄지손가락 피멍 씨게 와서 결국 손톱 빠진거 생각나네ㅋㅋㅋㅋ
한 2달 지나닌 손톱 생긴거 기억이 조금 난다
fe10a7e2
그래도 대단하다 저런 의지라면 어디가서 넌 잘살꺼같다 진짜 아니면 저런걸 즐기는건가? ㅋㅋㅋ
어라라라
마취없이 발톱들어서 자른적있는데 ㄹㅇ 아프다
Krrrrrrr
마취할때도 아프던뎅
도시페릿
일제강점기 체험하네;;
그려그럼그램
어우... 화이팅
하드보지드
난 너무 심해서 그냥 발톱이 저절로 뽑혀나갓엇음. 그후에 다시 나니 말끔~`
sogogi
어렸을 때 집 앞에서 하수도관 공사할려고 쌓아논거 굴리면서 놀다가 발가락 깔리고 지나갔는데
아야 하고 걍 놀다가 갑자기 신발안이 척척해지길래 벗어보니 핏물이 흥건.....
엄지 발톱이 뒤에서 부터 들려서 병원가서 쌩으로 뽑았음
엄마 등에 업혀서 병원 가는 길에 진짜 죽을 만큼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의사가 맨손에 장갑만 끼고 손으로 흔들 흔들 하다가 쑤~욱 뽑아내는데
어우... 그 때 느꼈던 시큰함이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음..
간편한 손전등
손톱 발톱 쌩으로 뽑는건 독립투사들 고문할때나 쓰던 방법 아니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 정신나갓누
내가창조신이여
축구하다가 발톱에 피차올라서 셀프로 두개 다뽑고 병원가서 소독만 받았는데 ㅋㅋㅋ 엄살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