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선동한 앵커는 요새도 뉴스하지 않나ㅋㅋ

당시 절박한 심정이었으면 누구든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느낌이니까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나 여론을 탓할순 없지

정작 ㅇㅈㅇ 그 사람은 다이빙벨로 밥벌어 먹는 전문가니까 안될거 뻔히 알면서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거니까 욕먹는거

아니 그 앵커는 사과 한 번 안 했다니까?

선동뉴스 하루이틀 했나 ㅋㅋ

본문 내용은 사기꾼을 까는 내용이지 저 사람을 섭외해온 사람들을 탓하는게 아니자너

너도 어떻게든 그 앵커를 까고 싶은거 같은데 딴데가서 해라

나도 다이빙벨 들먹인건 대국민 사기극 사례를 든거 뿐이지 여기에 엮인 사람들 전부를 까려는건 아니니까

난 네 댓글의 소재인 다이빙벨에 대해 한 얘기임

여기든 어디든 뭐라 하는 건 내 자유임

오히려 어떻게든 쉴드치고파 하는 것 같네 네가

ㅇㅇ 맘대로 생각해

너도

이미 그렇겠지만ㅋㅋ

수많은 사람들이 신뢰하고 보는 뉴스에서 사기꾼을 데려다놓고 선동하고 정부와 사회에 대한 불신을 조장해놓고서

헛소리인걸로 밝혀졌는데 '그때는 모두가 절박했으니까' 사과 한마디도 없는게 정상이고 책임있는 언론인의 태도인건가?

본문에선 그럼 사기꾼 불러서 쑈한걸로 누가 책임졌냐?

1. 정부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사기꾼까지도 불러서 능력을 보여보라고 함. 기존 구조작업에 방해가 되는 거 아니고 부른 사람이나 지켜보는 사람이나 말그대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

유족도 불렀던 정부 관계자도 되면 기적이라는 생각이었을꺼고... 결과는 모두가 예상한대로 역시나 불발이었음

2. 언론에서 제들 딴에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사기꾼 사업가를 불러서 다른 방법의 구조를 해보면 좋겠다고 함.

사기꾼, 구조와 수색 결과에 대해 호언장담

기존 구조팀은 사기꾼이 들어오면 기존 작업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반대했으나 선동으로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해서 꾸역꾸역 들어갔고, 호언장담과는 달리 구조와 수색 작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음. 희망을 크게 품고 같이 가서 지켜보던 유족들이 현실을 보고는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반대. 철수.

저 쑈와 그 쑈가 과연 같았을까....

언론에서 자칭 투시 초능력자 데려다가 이사람 있으면 찾는데 엄청 도움 된다고 함. 구조현장에서는 말도 안되고 위험하다고 못들어가게 하는데, 여론 움직여서 마찰 빚으면서 꾸역꾸역 들어감. 결국 아무 도움 안됨.

이런경우랑 비교해야될거같은데

제일 나쁜건 사기꾼인게 맞지만 잡음 없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던져본 1번과 달리 2번같은경우는 선동한 언론에도 책임이 없다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

다이빙벨때도..

뭘 20년전이야 세월호 유가족들 상대로 다이빙벨로 사기친새끼랑 그거 이용해서 정치 편가르하려고 헌새끼들 그리고 속아넘어간 새끼들 존나 많았는데

아직도 많음

그래도 새월호때 무당불러서 생존자있는지 물어보지는 않았잖아

세월이 흘렀으니ㅋㅋ

이게 정답이지

다이빙벨

선진국이라고 뭐 별 대단한거 생각할거 없엉

미국인의 절반은 뉴욕이 어딘지도 모르고

지 사는지역을 지도에서 짚지도 못하는 사람 천지인데도

세계 최대 선진국이니까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오를 수 있던 이유 중에 땅덩어리는 존나 작은데 면적대비 인구가 존나게 많아서 그럴 수 있다고 봄 독일이 우리나라 땅의 3.5배인데 인구는 3천만 밖에 차이 안남 인구가 독일 비율이였으면 우리나란 개도국이였을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