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노스가 직접 나섰으면 걍 태서렉트만 들고 날랐을텐데

뭐 치타우리는 행성 침략해서 식민지 만들어서 지배하고 그러나보지

거기다 그때 로키는 토르랑 사이 안좋으니까 덤으로 토르가 관심 가지는 지구 공격한거고

로키 혼자서는 힘이 달리니까 타노스한테 충성충성 하면서 군사 받아온 거 아니었음?

타노스가 직접 나서지 않은 이유는 잘 모르겠다

토르랑 어벤이랑 같이 봐야되는데 예전에 정리한거 봤다만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타노스는 예전부터 인피니티 스톤 다 모으려고 했었고

토르 보면 로키랑 토르 대립하는 구도인데 아스가르드 다리 뽀개지면서 토르가 로키 구하려 했는데 로키 선택으로

우주 공간 어딘가 떨어지고 그러다가 마주친게 타노스였고 타노스가 로키에게 테서렉트 가지고 오라고 치타우리 군단이랑 같이 지구에 보내는게

어벤져스 1편.

가오갤1에선 타노스가 로난한태 파워스톤 들고와라 했는데 로난이 ㅈ까 하고 지가 처먹음.

그러고 가오갤 멤버들한태 처발리고 타노스는 파워스톤마저 회수 못함.

어벤2 에이지 옵 울트론에선 여태 인피니티 스톤 모으려고 개수작은 다 부렸는데 어벤져스 멤버들로 번번히 실패하니까

하 시바 내가 직접 나선다 하고 토르3 라그나로크까지 연결, 메인 빌런이자 직접 나서서 대립하는게 인워임.

치타우리 지구 침공도 명분이 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 모으려한건 오래전이고 로키랑 치타우리, 로난선에서 충분히 다 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듯.

로키가 지구왕 될려고 한거지 지 집에선 못하고 쫓겨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