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전역 뚫고 뽑기하고 할 때 재밌다가 나중에 노가다 겜대는거야

애정으로 하는거야

처음 제대 5링크다는게 헬이고 그담은 노가다

지난주에 접었다 120랩

애정이다

대신 Time to win 게임이라 이미 선점하고있는 애들 따라잡을려면 몇개월은 잡고해야됨

물론 그렇게 썩은물 되면 돈 없는것때문에 남들 밑판깔아주는 역할은 안해도됨

단 뽑기에 드는 자원은 돈으로 살수도 있고 뽑기나 맵승리로 얻는 인형같은 경우에 운빨이 따라줘야함..

그냥 주구장창 1년하다보면 어느새 고인물 되어있는거지 안나온다 하는데 뽑다보면 나오니까

스킨욕심만 안부리면 돈나갈일없어서 좋긴함

근데 이미 재미를 넘어서 애정으로하는중

소전은 마지막엔 노가다만이 남는다

라스트오리진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열당하고 애들 바지입고 싸움

원스토어에서 무검열판 내일 나옴 사전예약중

스마트조이에서 만들어서 더빙은 다 한글이고

중소기업인지라 만든 게임에 버그가많았고

차차 개선중이라지만 아직도 버그가 많음

과금시 참치캔이 안들어오는 버그가 가끔가다 있음

운영진한테 uid랑 구글아이디 보내고 처리해달라면 처리해주는거같은데

지금은 버그자체를 잡는중이라 조금 느린듯

플레이스토어에서 하던 계정 구글연동하고 원스토어에서 사용가능

근데 원스토어 오픈하고 버그 아직 많으면 꼬접한다는 사람도 많고

중소기업이다 기다려주자 라는 여론도 있고

소전은 플레이가 컨트롤이랑 적폐인형 위주라면

라스트오리진은 턴제 게임

턴제 에다가 ap라는 시스템을 달아서 라운드마다 ap가 회복되고

공격에는 ap가 소모

나도 자세한방식은 모르지만 턴제를 좋아한다면 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