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사카는 먹부림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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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그냥 별다를 거 없이 주유패스따라 여행하다가 츠텐카쿠 전망대 근처에 있는 초밥집에 갔어

한국어 메뉴는 커녕 영어 메뉴도 없었고 다 일본인들 뿐이었어

눈 앞에서 횟감을 떠서 만들어줘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 것 같아

저녁으로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모스버거를 먹어보라고 예전부터 추천받아서 검색해봤는데 숙소 주변엔 없더라구

오사카성 근처에는 있길래 오사카성응 일정 마지막으로 관광하고 모스버거 들러서 사고 지하철 타고 숙소로 와서 먹었어

그때나 지금이나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민폐끼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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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도 주유패스 따라 관광하다가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타기전에 밥을 먹자고 계획하고 도톤보리랑 신사이바시 거리 사이에 있는 야끼니꾸 집을 찾아갔어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좀 실망했어 ㅋㅋㅋ

그냥 우리나라 일반 고깃집에서 먹는 거랑 비슷하더라고

오사카 갔다온 사람이면 한번즈음 먹어볼만한 파블로 치즈케잌을 사먹었어

항상 먹을때마다 그냥 그런데 인기가 많은 것 같아

내가 갔을때 줄도 엄청 길더라고ㅠ

저녁에는 하루카스300 전망대에 갔다가 숙소 주변 할인 마트에서 파는 덮밥이랑 라면을 사서 먹었어

가성비가 좋은 마트였어

숙소를 번화가 쪽으로 잡지 않아서 사먹을때가 마땅치 않았는데 다행히 이런 마트가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편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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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에는 USJ에 갔어!

근데 여기 물가가 미쳐서 푸드트럭 같은 것에서 햄버거 같은 거 하나 사먹고 말았어 그래서 사진이 없네...ㅠ

그렇게 참고 참다가 도톤보리에 있는 치보라는 오코노미야끼 음식점에서 먹었어

지하도 있고 4층 짜리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는 뭔가 사람 국적을 파악해서 층별로 그 국적 사람들끼리 모아놓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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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에는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어

교토로 출발하기 전 아침에 쿠로몬시장에 갔어

물가가 여기도 미쳤더라고 그래서 안사먹고 그 근처에 다양한 음식 파는 식당을 갔어

사람이 많더라고 나는 스키야끼를 시켰는데 맛있었어!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하고 숙소에 도착해서 짐 놓고 사슴보러 바로 나라로 이동했어

나라역에서 내리니까 늦점이 가능한 시간이더라고 이번엔 블로그 안찾아보고 지나가다가 오챠즈케 집이길래 들어갔어

현지인들밖에 없고 한/영 메뉴가 없더라고...

그래서 고기 많은 걸로 시켰어!

이걸 어떻게 차에 비벼 먹어 라고 생각했는데 차라고 생각한게 설렁탕 국물이랑 비슷한 거 여서 진짜 여행기간 동안 가장 맛있었던 식사였던 것 같아

일정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감자칩에 맥주 한 캔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어!

 

 

그냥 닥치는대로 재끼면서 써서 매우 두서없고 말이 많네...

용량이 안되서 넷째날까지만 썼어

일주일 있었는데 산거는 별로 없고 먹는 것에 가져간 돈 다썼던 것 같아

오사카는 그냥 맛있어!

 

2개의 댓글

2019.03.17

난 가끔 덕질하러 도쿄 가는데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야키니쿠집 가면 혼자 6천엔정도씩 먹더라....고기도 술도 넘모 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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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7

먹는게 남는거지 암 그랗구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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