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수 앞을 내다보신건지 가늠조차 안가는 현자셨지....

미래에서 오셔서 발설하믄 안대고 그렇다고 말안하기는 뭐같고 해서 한을 가지고 “몰라 다 싫어” 이제 이 짧은 문장은 이런일에 잘 쓰일듯

이거 검찰총장 낙마사건 그건인듯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것도없어

쟤가 그만둘 이유가 나와야 그만두겠지

무죄추정의 원칙 어디갔냐..... 아직 재판 안받았어 ㅋㅋㅋㅋ

피해자의 눈물이 곧 판결이거늘

내로남불은 ㅇㅈㄸㅇㅈ ㅋㅋㅋㅋ 손형 글케안봤는데 많이실망함

ㅈㅈㅇ

그야 미군인데 사이즈 더 크지

미군인데 당연히 사이즈 크지 근데 묻으려고 발악중이니까 지금 안그래도 여론 안좋은데 미군 철수하라고 .,

저거 재조사 하는게 적폐청산한다던 새끼 정부 주도로 하는거 아님? 잘하고있는거 같은데

(그 새끼)정부가 들어서고 검찰 혁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져 가는 가운데 문무일 검찰총장은 검찰 개혁의 일환으로 검찰 과거사 위원회를 꾸려 과거에 검찰이 흐지부지하게 처리한 사건들을 재조사 하기로 결정했는데 이 목록에 장자연 사건이 포함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검찰은 25일 과거사위원회 발족과 더불어 사건목록을 발표하면서 대검찰청 주도로 장자연 사건의 재수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추X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이를 언급하여 더욱 가능성이 높아졌다. *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이 재수사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으며.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환경에서 약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20만 명 달성을 완료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5일 서울중앙지검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재조사를 권고한 장자연의 강제추행 사건 재조사에 착수했다. 혐의가 발견될 경우 수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2018년 10월 11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남편이었던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장자연 씨가 죽기 전년도에 35차례나 통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당시 경찰과 검찰은 이 사실을 알고도 단 한번도 당사자를 불러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되었다.

라는데 재조사를 좆같이해서 달라진게 1도없는거같네

2009년 때 조사제대로 안했다는 내용아니냐 문맥이 이상해서 헷갈리게 쓰여진거같은데

앞에 "2018년" 나오고 그 뒤에 "장자연 씨가 죽기 전년도" (2008년) 하지만 "당시" 경찰과

이렇게 3가지 시점이 있는데

어순상으로 보면 2008년때 조사 대충했다는 내용같은데. 사상검증 김정은개새끼 문재인 개새끼 박정희 개새끼

음 그런가보네 내가 잘못해석한듯

이런게 연일 매스미디어에 터져나온다는게 그래도 건강한 사회로 한걸음 한걸음 간다는 증거가 아닐꺼 싶다. 옳그떠가 잘하고있느냐 못하고있느냐랑 별개로 분명 이런게 계속 터진다는건 조금씩 바뀐다는거니깐 좀만 버텨보자.

그래서 재저사증인거고 재서사하면사 밝혀지는 내용인듯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맨 매국노네

응 칭찬 고마워

이완용 재평가?

이완용은 자신의 영달을 위해 매국을 했지만 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매국을 한다. 같은값이면 해외제품쓰기 열심히 하고 있어

같은 값이면 해외 제품 쓰기 운동 정말 좋은듯. 나도 실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