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도서관도 아닌데 소음은 생각하고 오지 않나. 그걸 못참는 사람이면 독서실 1일 이용권을 끊어서 공부하는게 낫지. 요즘 독서실도 거의 카페 수준이더만 그런곳은 답답하고 스타벅스 같은데서만 공부해야겠다? 전 아닌거 같아요.

연대라 죄송합니다......

카페에서 수다를 떠나 공부를 하나

본인 선택이라 누가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 하는데

"저 공.부.하.거.든.요? 조용히 해주시죠?" 이런 의사를

그 장소에 있는 누군가한테 발설하면

공부를 할게 아니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수다가 목적인 사람이

공부하는 사람을 카페에서 공부한다고 깔 부분도 아님

저런거 다 감안하고 카페가서 공부하는거잖아? 그러면서 무슨 시끄러워서 조용히좀 해달라느니 하면 포타필터로 쳐 맞아야함

누가 아주머니 확성기 갖다드려라

풉

카페에서 노래소리랑 사람들이 얘기하는걸 배경으로 일이나 공부하면 잘되는 사람이 있음

근데 독서실 분위기만들고 떠드는사람 눈치주면 그건ㅋㅋㅋ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잘되서 카페에서 하는데 떠드는건 상관 없다 근데 카페서 무슨 공부냐고 들으라는듯이 소리치는 아주매미 아저씨들 가끔 있는데 이건 예의가 아닌것 같다

난 카페에서 공부하는사람들보면 꼴깝떠는거같던데

카페에서 공부할수 있음

당연히 시끄러워도 할 수 있음; 감안하고 해야하는게 아니라 시끄럽다고 공부 못할거면 카페 가면 안됨

카페에서 시끄럽다고 공부 못하는거 자체가 그냥 커피 마시러 카페에 왔다랑 다를게 없는 문장임

저거 레알임 공부잘하는애들은 가족들이 집에서 tv보며 치킨먹고 있어도 지방에서 공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