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존나 잘부르는 것도 아님 ㅋㅋㅋ

저번 주말에 건대 다녀왔는데 건대도 단속하더라

무엇때문에 문화의 거리가 됐고 상권이 생겼는지를 생각해보면 버스킹을 막으면 안되지만 거기 살고있는 사람들은 소음일테니 막는게 맞다고봄

거주공간으로 (아파트 제외) 홍대,신촌은 살게 못된다.

23 ~03시 보다 09~11시가 더 조용함

소음으로만 민원을 20번 넘게 넣은듯

신촌은 그나마 좀 조용하던데 홍대는 존나 시끄럽나보네

정도가 있어야 한다는거지

저기에 나온 엠프를 소형에 몇데시벨까지만 쓰도록 규제하고 편의점처럼 거리당 제한도 있어야한다봄

그나마 주택가에서 떨어진 몇몇곳을 정해서 늦은시간에는 규제하던지 홍대사는 애들 죽어나간다 글쓴이 홍대 안살아본듯

진짜 시끄럽다 우리동네도 뭔 버스킹 한다고 새벽까지도 노래소리 들렸는데

신고가 많아서 버스킹 금지 현수막 붙여놓고 단속함

근처에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문화고 뭐고 진짜 일상생활이 안됨;

오늘 홍대 갔는데 노래 부르는 애들은 아무도 안보고 옆에 춤추는애들 존나 인간들 몰려있더라

아니 ㅈ 같이 좁은 골목에서 솔직히 앰프 너무 시끄럽게 틀어놔;;

솔직히 잘 부르는거 같진 않드라.....

버스커중에 절반은 실력은 없이 관종이기만 한듯ㅋㅋㅋ

지나가다 들으면 마이크 뺏어서 뚝배기 때리고 걍 내가 부르는 게 나을 정도 수준인 놈들이 태반임.ㅋㅋ

다 벌금 때려야됨

저 포장마차 세금내는거임?

내 알바냐 ㅋㅋㅋㅋㅋ인싸쉑들 씨끄럽든 말든

아마추어도 못하면서 뭔 버스킹 그냥 소음공해지

오늘도예술가인척하느라수고하셨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디 걸고 버스킹 하는데 앞에 서서듣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계속 혼자 노래만 하더라

궁금해서 봤는데 시청자 4명이었음

안쓰럽더라

요즘은 직접 노래부르는 애들은 별로 없고 아이들 춤 추던데

주택가도 아닌데 그놈의 민원은 씨 발

별 좆같은 민원들 오냐오냐하니까 그렇지

잘했네 겁나ㅜ시끄러워

이거 잘한거 맞음 ㅅㅍ 최소한 사람이 돌아다닐수는 있게해야지 걸어다니는것도 진짜 존나 힘들게 길쳐막까지 하는데

근데 이거 몇년전부터 그랬던건데 왜 지금 화두되지..

버스킹이뭔데